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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Transcripción
00:00오늘 오신 고객님은 20대 중반이셨는데요. 오피러스를 보신다는 거예요. 맙소사
00:04전산회사 외모를 골라봤는데 연식과 키로수가 동일한데
00:08한 대는 390만 원이고 한 대는 480만 원이더라고요.
00:11보러 갔습니다. 390만 원짜리 오피러스에 시동을 걸어보니
00:14어 뭐지 상태 왜 좋지 에어컨 히터 정상 블루투스의 크루즈 컨트롤
00:18열선 통풍까지 전부 다 확인해보니 차 상태 너무 좋은 거예요. 오케이
00:22우선 다음 차도 있으니 480만 원짜리 오피러스도 보러 갔어요.
00:26연식과 키로수가 같은데 더 비싸면 좋을까 싶었는데 매비 유격도 심하고
00:30시동 소리가 390만 원짜리 오피러스가 더 좋은 거예요.
00:33다시 390만 원 오피러스로 돌아와서 쉬운 전화를 해보는데
00:37광주 턱을 지낼 때마다 찌그덕 소리가 나더라고요. 카센터로 달려갔습니다.
00:41상보에서 보이는 눈은 없었고 하부에서 보니 로커함 커버에 미세한 류가 있다는 정비사 소견
00:46성능 보증으로 처리하기로 했고요. 어퍼함 상태가 안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00:50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본 영상으로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