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사 #이이제이 #정치 #이동형tv #언론 #더워룸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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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본인이 그동안 쌓아온 업보가 있는데 심지어는 무슨 시간 끌지 말고 이재명
00:04대표도 빨리 재판받으라 이런 식으로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윤석열 탄핵
00:07과 비교해서 탄핵 사안과 비교할 내용이에요 내가 누군가 싫다는
00:11건 튀는 거잖아. kbs mbc sbs 누가 그따위로 얘기합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
00:16가지고 하면 돌아이지. 이게 너무 많이 쌓여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00:20참지 못하고 거기 가서 5500을 쓰고 준성맘을 쓰고 런현정을 쓰고 내가
00:25지금 얘기하는 거 다 지운 거 영상 남아있는 것만 얘기하는 겁니다.
00:28그걸 왜 제작진이 감당하고 있습니까 본인들이 만들어놓은 함정에 빠지고
00:33있는 중인 것 같아요. 원래 한국 사회에서 힘을 갖고 있던 사람들
00:38가진 게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 대표 한테 갖고 있는 공포심 조기대선
00:43의 시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이재명이 집권하면 나한테 직접적인
00:48피해가 올 것 같다. 이런 식의 공포 가 그러니까 이 조바심이 혹시 올지
00:54모르는 타격을 걱정해서 안 하던 말 그게 튀어나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