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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의 웃음소리는 지나간 역사속에서만 들린다? 지금 무대 위, 곽범, 이창호, 단둘만의 ' | dG1fODVHLVRNWU5QUUk
Transcript
00:00야 저런 무대 한 번 서면 진짜 소원이 없겠다. 거기는 무조건 얘기했었지.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우리가 했잖아요.
00:11방송국의 개그맨 곽범입니다. 애국 코미디언 이창우입니다.
00:17여기다가 이 사건을 터치해? 어? 톤이 너무 다르다니까? 톤을 좀 맞추라니까? 곽범 선배의 마이크가. 해청용 기획통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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