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선수가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안세영은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오를레랑 마스터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시상대 맨 위에 섰습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32강부터 결승까지 5경기에서 단 한 세트만을 내주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계랭킹 1위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오픈을 시작으로 인도오픈과 오를레앙 마스터스까지 올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안세영은 11일부터 열리는 전영오픈에서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안세영과 더불어 우리 대표팀은 여자복식 김혜정-공희용, 남자복식 강민혁-기동주 조가 각각 정상에 올랐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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