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시간 전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기존 민감국가 보면 중국 러시아 시리아 북한 등입니다.

자칫하면 첨단기술 협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데, 외교부는 "관계부처에 확인 중"이라고 합니다. 

관세 폭탄 막기도 급급한데 또 하나의 폭탄이 날아오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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