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전

삼성은 청와대를 포함한 고위 공무원도 개인사찰했다는 얘기인가?
10만 명의 삼성 직원과 수백 개의 삼성 1차, 2차, 3차 협력사를 합치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을 조정할 수 있을까?

청와대까지 개인사찰(취미, 소속종교, 친한지인)을 한다면
헌법상 기본권 침해, 범죄단체 조직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생활 침해에 해당 안하나?

다른 기업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법적인 문제로 안하는 것이 아닌가?

삼성이 무서워서 감시 받고 사회에 영향력을 미쳐도 권력기관은 딸랑이를 자처하나?


📁 영상 내 주요 타임라인

00:00 오늘 뉴스타파는 그 증거를 공개
00:04 대외기관 핵심인사 현황
00:06 삼성전자의 대관 업무팀이 작성 정부 부처 고위공무원들의 성향, 취미, 지인 등
00:13 거의 사찰 수준의 보고서
00:14 최경영 기자가 보도
00:18 대외기관 핵심인사 현황
00:20 운영 목적은 관계기관별 대외업무 단위들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주요현안 사전 정보센싱, 지지기반 확보,
00:29 협력 채널로 청와대를 비롯해 각 정부 기관들
00:36 청와대 비서실 조직도
00:37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대관 업무팀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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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건발싸 #대외기관핵심인사현황 #청와대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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