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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트랜스크립트
00:00네 이어서 계속해서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전에 이제 라플라스 프레셔에 대한 얘기를 배웠으니까
00:10기본적으로 어떤 플랫한 서피스랑 드라플릿으로 생겨있는 이런 서피스가 있다면 어느 것에 대한 프레셔가 베이퍼 프레셔가 높을 것인가
00:21당연히 얘가 높을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 볼게요 베이퍼 프레셔 오버 스몰 드라플릿
00:29작은 드라플릿이 있고 상대적으로 좀 큰 드라플릿이 있다면 어느 것에 대한 베이퍼 프레셔가 더 높을 것인가 이걸 볼 수 있을 텐데요
00:40이게 이제 기본적으로 그 서피스 투 볼륨 레이셔가 크면 그만큼 표면에 대한 프레셔가 더 높다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00:54그냥 표면만 본다면 사실 오른쪽에 훨씬 더 크잖아요 얘가 표면에 더 큰데 이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01:02어떤 서피스 투 볼륨 레이셔 에스펙트 레이셔 요게 되게 중요하다 그랬잖아요 그 이유가 여러 번 얘기하지만 얘는 요 서피스가 보이는 어떤 힘을 가지고
01:15이동하려고 할 때 요만큼만 끌고 가면 돼요 얘는 더 큰 서피스가 있어서 그 서피스가 보이려고
01:23하는 어떤 트렌드 그 방향은 더 커졌지만 훨씬 더 커진 볼륨 들을 또 끌고 다녀야 됩니다
01:32그게 이제 바람직하냐 이겁니다 그래서 서피스 투 볼륨 레이셔로 보면 어느게 더 큰 거냐 얘는 서피스가
01:39예를 들어 뭐 1이고 얘도 1이 그 볼륨도 1 이라고 하면 1 대 1 이라고 쳐 봅시다
01:46근데 얘는 어 지금 서피스는 한 3 으로 커졌는데 볼륨은 한 6 으로 커졌어요
01:53이렇게 커졌다 그런다면 서피스 볼륨은 얘는 1 대 1 분의 1 이었는데 얘는 3 분의 6 으로 2 분의 1 밖에 안 되죠
02:00이런 식으로 어 그냥 단순히 서피스만 볼 게 아니라 그거를 끌고 다니는 볼륨도 중요하다
02:09그리고 이제 더 트랜스포 리퀴드 프롬 플레인 서피스 어 드라플릿 그러니까 뭐 그냥 이렇게 마음대로 펼쳐져 있던 것들을 이렇게 드라플릿으로 바꾸려고 하면 에너지가 소모된다
02:22그리고 왜냐하면 어떻게 보면 그 이렇게 되어 있는 동안에는 표면이 이거 였는데 나머지 벌크는 다 그냥 있는 거였잖아요
02:33그런데 얘가 그냥 표면으로만 있게끔 이렇게 바뀐다고 친다면 상대적으로 표면적이 그 전체 벌크에 비해서는 늘어났겠죠
02:43이게 어떻게 보면 나눔 입자가 많이 만들어지면 표면적이 넓어지고 그렇게 만들려면 에너지가 들고 이런 얘기랑 별다리지가 않다 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02:55우리가 그동안 이 서피스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해보지만 표면 장력 그리고 표면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표면 에너지가 있다는 얘기는
03:08그 표면 에너지는 언제나 더 낮아지려고 한다라고 하는 것까지도 지금 본 거잖아요
03:15그렇게 본다면 결국은 모든 표면은 어떻게 하려고 할까요 없어지려고 할 겁니다 없을 수 있다면
03:23왜냐하면 없어지면 그만큼의 표면 에너지가 두 배로 사라지는 거잖아요
03:29물의 표면 에너지는 72.8 밀리 뉴턴 퍼 미터 라고 했고 그 표면이 사라지면 두 개의 면에 사라지니까
03:3772.8 곱하기 2 한 만큼의 표면이 사라질 거 아니에요
03:42그렇게 에너지가 낮아진다면 그거는 반드시 그 에너지를 낮추고자 하는 우리가 뭐 기본적으로 모든 물질들은 에너지가 낮아지려고 노력한다
03:52이거에 맞춰서 다 맞는 얘기잖아요
03:56그렇게 되려고 할 겁니다 너무나 그 방향이 우리가 가려고 하는 방향이에요
04:02자연이 가려고 하는 방향
04:05그런데 이 볼륨
04:07서피스도 볼륨
04:08서피스는 붙어서 없어지고 싶어 하지만
04:11그거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결국은 볼륨을 끌고 가야 되는데
04:16그 볼륨을 끌고 갈 만큼의 어떤 뭐가 되는가 안 되는가
04:20여기 이제 중요한 거죠 계속 봅시다
04:24if the radius of a droplet
04:26뭐의 droplet이 이렇게 있다고 치면 radius 가 있고
04:30그것만큼 더 늘어난다면
04:35그거에 대한 그 표면적은 4πr 에서 4πr 플러스 dr 제곱으로 바뀐다
04:42라고 하는 거죠 표면적은 이렇게 바뀐 답니다
04:45즉 이걸 계산하면 4πr 제곱이고 얘는 r 제곱 플러스 rdr 플러스 dr 제곱 이렇게 나올 텐데
04:54dr 은 굉장히 작다고 본다면 적당하게 볼 때 이렇게 되겠죠
05:00dr 제곱은 dr도 적당하게 작은데 dr 제곱은 얼마나 작겠습니까
05:04상대적으로 무시해 버릴 수 있는 거죠
05:07예를 들어 0.1이 더 커졌다
05:101 플러스 0.1이 더 커졌다고 한다면
05:121의 제곱 플러스 2 곱하기 0.1 곱하기 1
05:16요거는 무시할 수가 없지만 0.1에 제곱해서 0.01 되는 거
05:21이거는 무시할 수 있다는 거죠
05:22dr 제곱은 사라지고
05:25요만큼이 원래 값보다 증가 되는 것이 된다
05:29음 그리고 이제 더 increase in surface free energy will be 이만큼이다
05:35왜냐면 요만큼이 지금 면적이 늘어 졌으니까
05:39늘어났으니까 그 늘어난 거에 만큼의 감마
05:43서비스 텐션을 더한 거고
05:46근데 왜 요거를 하필 요보다 더 했을까요
05:48예를 들어 그러네요 얘가 숫자 니까
05:51일단 숫자에 감마 r 또는 r 감마 dr 이렇게 돼 되는데
05:56rdr 여기 붙어 있는 게 보기 편하죠
06:00그래서 8pi 감마 rdr 이렇게 표시를 했습니다
06:06여기까지는 뭐 별거 없죠
06:09그리고 이제 이런 프로세스가
06:12involves the transfer of dn moles of liquid from plane 어쩌고 저쩌고 한다면
06:18아 이거는 약간 좀 어려운 거일 수도 있겠죠
06:22지금 입자가 요런 상태에서 얘가 요렇게 커진다고 한다면
06:28지금 입자가 여기 더 와서 붙었다 라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06:32그러니까 dn moles of liquid from the plane surface
06:37프레임 서피스에서 얘가 이렇게 끌고 와서
06:39여기다 뭐 예를 들어 물방울이 어디에 이렇게 있다면
06:42그 위에다 주사기를 놓고 물방울이 이렇게 있으면
06:46그 위에 주사기를 꽂아 가지고 물방울이 이렇게 늘어나게 하면
06:50물을 지금 더 여기다 넣어 줘야 되는 거잖아요
06:53그렇죠 그렇게 만드는 상태에서 원래 paper pressure가
06:58pr 이고 약간 pr 까맣지 이렇게 증가 되었다면
07:02그거에 대한 그 r 에서 오는 요고
07:07요게 결국은 또 어디서 오는 값인가 하면
07:12지금 요 값은 결국은
07:14그 chemical potential 이런데서 오는 거라고 할 수 있겠죠
07:18그래서 그거를 free energy increase 에 보면 이렇게 되고
07:24그 다음에 고 값은 다시 앞에서 봤던 이 표면적 증가하는 거에
07:29요고 랑 같다 그리고 이제 뭐 부피의 변화는
07:34이거의 변화일 테니깐 다시 뭐 적당하게 변화시키면
07:38결국은 dn 은 요렇게 표시된다 라고 하는 거
07:43너무 복잡한 식들에 대한 것들을
07:45뭐 알려고 하는 건 아니고 결국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해가지고 나온
07:50마지막 식이 주는 정보들이 뭔가 이거 가지고 우리가 이제 뭔가를
07:55좀 좀 살펴보는 것들이니까 결국은 여기서 보면
07:59molecule weight 하고도 관계 있고 그 다음에 이제 n의 변화가
08:04그 다음에 뭐 좀 이 어떤 표면적의 변화 뭐 이런 것들하고
08:10이제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 뭐 이런 얘기들이 이제 나오고 있습니다
08:15그렇게 해가지고 뭐 요렇게 나와 있는 앞에서 보여준 식들을 가지고 이제 좀
08:25이렇게 저렇게 이제 나온 식들을 좀 살펴보면 원래 베이퍼 프레셔에서
08:30나중 베이퍼 프레셔의 어떤 이 변화량은 결국은 그 처음에 그 r 하고도 연관이 있고 그 다음에 그 몰라 볼륨 이런거는 다 그 소재가 정해지면 정해지는 값들이니까 얘도 정해지는 값이고 결국은 요거에
08:47여기도 보면 이렇게 그 뭐 밀도 이런 것들과 관계가 있지만 그것도 결국은 보면 부피의 그 어떤 텀으로 바꿔줄 수 있는 것들이잖아요
08:59그렇게 바꿔줘서 봤더니 결국은 r 하고 관계 있더라 이건 거죠
09:05그래서 어 뭐 이런 등등 뭐 등등을 가지고 계산했을 때 결국은 r 이 이럴 때 그 베이퍼 프레셔의 변화량은
09:16요렇고 r 이 이럴 때 이럴 때 이렇다 라고 보여주는 건데
09:23그러니까 이 베이퍼 프레셔의 변화량이 얼마나 큰지가 보면 그게 베이퍼 프레셔가 얼마나 빨리 변하는가 이건 거잖아요
09:33예를 들어 10m-7m 일 때에 걔네들의 고 상태에서 부피가 약간씩 변화하는 것들은 베이퍼 프레셔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겁니다
09:451.01 밖에 안변화 되요 1에서 1.01로 바뀌는 거잖아요 10m-8m 일 때는 1에서 1.1로 늘어난대요
09:55그러니까 뭐 에너지가 내가 지금 1이라는 에너지를 주고 있었다면 이제 1.1 이라는 에너지를 줘야만 조금 변화시킬 수 있다 라고 하는 거죠
10:05근데 나노미터 스케일로 왔더니 3 이래요 3배 더 센 힘을 줘야 또는 3배 더 센 프레셔 가 느껴진다 이거죠
10:14거기서 조금 더 성장하는 데는
10:18그러니까 이게 그 별거 아닌 식같았는데 이렇게 중요한 정보를 준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결국 뭐예요 앞서 우리가 나노입자가 막 생성되고 이런거
10:28에서도 보면 결국은 그 뭔가가 와서 붙어 가지고 성장하는 거일텐데 물론 지금 여기서는 약간 리퀴드 가지고 뭐 시작을 하긴 했지만
10:39그러니까 요 나노입자 상태에서 요만한 크기가 조금 더 크는 데까지는 엄청난 프레셔 변화가 있고 마이크로미터에서 조금 더 크는 거에는 별로 큰 변화가 없고
10:51그 다음에 더 큰 애들이 조금 더 큰 애는 거는 별 차이도 없다 이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요기 요 나노미터 사이즈에 처음 뭔가가 입자가 생기는 거는 너무너무 어렵다 이겁니다
11:06이게 그 아주 나노미터 사이즈에서 조금 더 성장하려면 이렇게 많은 프레셔 변화가 있는데 이거를 누가 이겨내고 성장을 할 겁니까
11:17다시 버스트 인투 피시스 다 이제 망가지려고 하는 그런 프레셔가 더 쐴 수 있다는 거죠
11:27그래서 이걸 이제 오스발드 라이프닝 이라고 해요 라이프닝이 뭡니까 뭔가 이렇게 좀 익어가는 거 이런 거잖아요
11:33그러니까 나노 입자에서 얘가 충분히 잘 성장해야 마이크로 입자 까지만 올라오면 그 다음부터는 얘가 잘 이렇게 성장할 거 아니에요
11:42그러니까 조금 왔을 때는 얘가 다시 없어지기도 하고 다시 약간 커졌다가 또 없어지기도 하고 이런 것들을 반복하는 이유가
11:51얘기한 것처럼 그 나노 입자의 베이퍼 프레셔 내부적인 베이퍼 프레셔의 변화량이 너무 크니까 그거를 이겨내기가 너무 힘들다
12:00이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in any dispersion there exists a dynamic equilibrium whereby the rates of dissolution
12:09그러니까 다시 녹고 또는 deposition 걔가 생겨나는 지금 얘기하는 대로 녹거나 생겨나고 이런 것들을
12:18계속 다이나마이크하게 왔다 갔다 하는 상태에서 얘가 밸런스가 딱 맞는 상태에서만 일단 성장을 하고
12:25성장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쫙 그냥 가버린다는 거죠
12:30그래서 폴리디스퍼스트 졸, 더 스몰러 파티클 여러가지 이런 파티클이 녹아져 있는 이런 상황에서는 스몰러 파티클이 더 어때요
12:42더 잘 녹을 수밖에 없어요 solubility. 페이퍼 프레시가 너무 세니까 얘는 다시 burst into pieces로 부셔지거나 다시 뭉치거나 이런 것들을 다이나마이크하게 간다는 거죠
12:54반면에 큰 입자 애들은 그런 게 없는 거죠. 상대적으로 뭐 자기가 그 베이퍼 프레셔를 가지고 녹아야 되겠다 이런 것들이 이제 거의 안 나타난다
13:06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걔네들은 더 잘 자라고 나머지 애들은 녹았다 생겼다 이런 것들을 반복한다 라고 하는 겁니다
13:17그래서 이런 것들은 템퍼러처 하고 또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한번 볼까요
13:24그러니까 예를 들어 온도를 올리면 걔가 잘 생길 것인가 또는 뭐 서비스 텐션은 어떨 것인가 이런 거에 대한 얘기인데
13:36지금 서비스 텐션은 여기에 있구요 서비스 텐션은 여기에 있고 그 다음에 크리티컬 템퍼러처로부터 템퍼러처를 빼는 값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13:45그럼 얘는 고정된 값이고 얘가 올라가면 이 전체 값은 작아지겠네요
13:52그렇게 작아지니까 온도를 올리면 서비스 텐션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다
13:59그렇죠 실제로 한번 고민해 볼까요 예를 들어 물 같은 경우 서비스 텐션이 물방울이 이렇게 있는데
14:07얘를 온도를 올리면 얘가 옆으로 쭉 퍼질 것인가
14:12그러니까 약간 온도가 높은 데서는 키네틱 에너지들이 막 높다 보니까 옆으로 쭉 퍼지고 온도를 낮추면 다시 얘네들이 이렇게 올라오고
14:22아 그러면 온도를 잘 조절하면 물론 물은 사실 너무 잘 증발해서 계속 그런 회로를 쓸 수는 없겠지만 온도에 대한 민감도가 얘가 좀 쎄다면
14:34예를 들어 제가 두 개의 전극을 요렇게 한번 꽂아 놔뒀다 청시담
14:40이런 상태에서 온도가 낮으면 얘가 물이 요렇게 형성돼서
14:45이 안에 전해질을 제가 뭐 설탕물도 있을 수 있다 그랬으니까 또 NACL 같은 경우 조금만 넣어 놓는다면 전기가 딱 흘러갖고 불이 쫙 켜졌다
14:56온도를 올리면 얘가 밑으로 쭉 퍼져 가지고 여기 서킷이 열릴 테니까 불이 딱 꺼지고
15:04이런 회로가 만들어질 수 있겠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실제로 이렇게 만들려고 하는 시도들도 옛날에 있었던 걸로 알아요
15:14물론 물론 하지 않았고 그 다음에 뭐 좀 이렇게 하다가 결국은 보면 수은 같은 걸로 했죠 수은 같은 걸로 해갖고 온도가 좀 늘어나면
15:25이제 수은도 금속이니까 약간 늘어나기도 하고 그 다음에 그 담고 있는 그 용기도 늘어나게 해가지고 뭐
15:35에어컨을 돌린 돌리게끔 한다거나 또는 온도가 충분히 낮아지면 얘도 이제 냉각시켜 가지고 저절로 수축 될 테니까
15:43스위치로 딱 꺼져 가지고 또 이제 뭐 에어컨을 끄게 한다든가 이런 일들을 반복하는 일기도 했었습니다
15:52옛날에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그런 것들이 다 뭐 이렇게 저렇게 적용돼서 많은 장비들이 이미 나와 있어요
16:01그리고 이제 이런 서피스 텐션을 어떻게 측정하는가 한번 봅시다 대부분의 측정 장치가 굉장히 정확한 값을 준답니다
16:100.01 에서 0.1 밀리뉴리톤 퍼미터 물 같은 경우 72.8 이라고 나왔으니까
16:20그러면 0.01 이거 값에 대해서만도 우리가 지금 요만큼도 배우고 있는데 요 값이 좀 바뀐다거나 또는 그거보다 한 자리 더 밑에 값이 좀 변한다
16:31이런 정도로 바뀐다고 하는 거네요
16:34그래서 그렇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캡플러리 라이즈 윌랭 플레이트 메서드 그 다음에 링 메소드 드랍 볼륨 앤 드랍 웨이트 메소드 이런 것들이 쭉 있다고 합니다
16:47각각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살펴볼게요
16:52먼저 캡플러리 라이즈 메소드 래요 캡플러리 라이즈 메소드는 지금 보세요 이렇게 캡플러리가 이렇게 어떤 벌크에 꽂혔습니다
17:00모든 표면들이 보면 다 자기네들끼리 이렇게 인터랙션을 쭉 하고 있는데 갑자기 쭉 캡플러리가 놓여 있으니까
17:09얘네들 여기 없어서 그리고 이 그 하이드로필릭한 표면이 물이 이게 꽉 눌리고 있을 테니까 그 눌리는 힘만큼 이 벌크를 통해서 위로 밀어 올릴 거 아니에요
17:22그렇게 밀어 올린 물 만큼이 이렇게 올라간다
17:26그러면 얘가 얼마만큼 밀었는지는 이 하이트 하고도 좀 관계가 있겠네요
17:31그렇죠 그래서 그거에 서비스 텐션 감마를 보면 h 가 높으면 높을수록 이 서비스 텐션은 높다
17:39얘네들이 서로 안으로 비는 이 인터랙션 그게 서비스 텐션의 정의였잖아요
17:45단위 미터에 내리는 force 그것도 있었죠 또 다른 거 뭐였어요
17:49단위 면적을 만드는 데 드는 에너지 둘 중에 아무거나
17:54그래서 지금 이제 force 로 개념이 좀 더 쉬우니까 왜냐면 이렇게 그냥 내리 꽂는 force 니까
18:00이 force 그리고 얘도 2dimension으로 그려져 있구요
18:03이 force 가 얘를 이제 밀어 올린다 이건데 이거를 밀어 올리는 이것과
18:09얘가 그럼 아무 캡플러리나 되는가 얘가 얼마만큼 큰가 이것도 좀 관계 있는 거 아닌가
18:15왜냐면 그래야 이 무게가 좀 정해질 거 아니에요 그죠 얇으면 얘가 높이 올라가고
18:21이게 또 약간 크면 밑에 내려오 겠죠 그만큼 많은 물이 여기 모일 테니까
18:27그런 것들이 고려된 뭔가가 있어야 겠죠 그래서 얘가 실제로 어떤 그 밀도 라든지 뭐 이런 그 다음 중력 가속도
18:36이런 것 까지 다 고민된 그래서 이제 요렇게 된다 라고 하는데
18:41아 사실 코사인 세타가 요렇게 정의 되고 그렇게 해서 요렇게 해요
18:46근데 이제 코사인 세타가 0 이라면 얘가 0 이라면 코사인 세타가 이렇게
18:52이렇게 되죠 코사인 세타가
18:56저게 이제 제로 컨택트 앵글 이라고 한다면
19:02얘가 이렇게 제로가 된다고 한다면 얘가 여기 이게 될 테니까 1이 돼서 얘가 사라져서
19:082분의 1에 어떻게 되겠다 이건 거죠
19:12그렇게 계산하는데 실제로 뭐 이것저것 에러율들을 고민하면
19:16이렇게 표시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뭐 지금 이걸 측정할 일은 사실 없고
19:22언뜻 봐도 캐필러리는 이 r 값이 만드는 사람마다 다 다를텐데
19:29이게 그 어떤 캐필러리를 쓰느냐에 따라서 과연 이게 다 맞는지
19:35그리고 얘가 이 컨택트 앵글이 0이 되려면 사실 이게 굉장히
19:40가파르게 샥 올라가야 되는데 실제로 그런가 왜냐하면 이걸 어디 잡느냐에 따라서
19:46이 각도가 적어도 뭐 한 얼마 정도 된다면 물론 코사인 값이 다행히 위에서
19:53처음에 내려올 때는 굉장히 천천히 내려오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는 거잖아요
19:57그러니까 어느 정도의 각도 안에서는 사실 비슷한 값을 갖는다고 본다면
20:02얘한테 아주 큰 에러율을 보낼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07그래도 뭐 어느 정도의 각도가 이런 에러를 주긴 주는 거니까
20:13그런 게 이제 머리 아프잖아요
20:15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고민한 것들이 보면 얘기한 것처럼
20:20그 캐필러리가 얼마나 두꺼운지 좀 다양한 것들을 집어넣어
20:24넣고 걔네들의 차이에서 오는 것들을 적절히 수식을 집어넣은
20:30여긴 컨택트 앵글의 값도 없으니까 우리가 좀 더 자유도를 갖고
20:35계산할 수가 있겠습니다
20:40그 다음에 will help me 플레이트 메서드 인데요
20:43얘도 보면 좀 다소 그럴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20:49그죠 얘가 서피스텐션 인데
20:51얘가 여기에 딱 붙어갖고
20:53표면에 얘가 붙여버렸으니까
20:55얘네들이 미는 힘들이 계속 올라갈 거 아니에요
20:59얘가 실제로 2차원적으로 이렇게 그렸지만
21:02그 밑면을 본다면 이런 식으로
21:07제가 그림을 정말 그림을 못 그려요
21:10그림을 정말
21:17제가 정말 그림만 좀 잘 그렸으면
21:20진짜
21:23그래서 요게 요 상태에서 요 표면적에 해당하는 거
21:28그러니까 요게 x y 라고 한다면
21:31두 개 x 두 개 y 가 생겼죠
21:34여기 x x y y 니까
21:36그리고 그거에 대한 표면 장력
21:38지금 면적으로 할 거면 x 곱하기 y 가 돼야 되는데
21:41우리가 지금 표면 장력은
21:43기본적인 정의가 단위 미터에 내리는 힘인 거잖아요
21:48그래서 그 힘에 대한 것들을 보는 거니까
21:52왼쪽이 힘이에요
21:53이게 워크가 아니라
21:54그래서 왼쪽이 힘이기 때문에
21:56지금 오른쪽에 에너지 값으로 얘기하지 않았고
21:58그래서 힘에 대한 얘기도
22:01기본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22:04그렇게 해서 여기 선에
22:09지금 선에 붙는 거예요
22:11이 면적이 붙는 게 아니라
22:12선에 붙어 있는
22:14그 포스가 얼마만큼인가
22:16이런 것들을 측정했다고 합니다
22:19그리고 이제
22:21이건 이제 디테치먼트
22:22붙였다가 떼는 거고
22:23그 다음에 스태틱으로
22:24이렇게 그냥 집어 넣어서
22:26한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요
22:27이런 방법을 직접
22:30뭐 계산하거나 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22:34혹시 너무나 관심 있는 분들은
22:36한번 좀 잘 찾아보세요
22:40이번엔 이제 링인데요
22:41얘가 보면
22:42위에서 보면
22:43이렇게 동그랗게 생긴 링이
22:46그 워터 오일 또는
22:48뭐 워터페이스에서
22:49위로 이렇게 집어 들어 올리면
22:51걔네들이 여기에 붙을 테니까
22:53쭉 끌려 오겠죠
22:54끌려 올라올 겁니다
22:56이것들을 좀 명확하게 보기 위해서
22:58오일과 워터 사이에다가
22:59이제 실험을 할 수도 있고요
23:01리프렉티브 인덱스 때문에
23:03요 경계면이 좀 깨끗하게 보일 수 있고요
23:06그 다음에 워터에
23:07뭐 약간의 색깔을 넣는다거나
23:09이러면 좀 훨씬 더 잘 보일 수 있겠지만
23:12걔네들이 또
23:13그 자체로 또
23:14서비스텐션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에
23:16뭐 여러 가지 실험을 하는 면에서
23:19요런 형상이 보인다
23:20라고 하는 거는
23:21쉽게 보여줄 수 있겠지만
23:22물에 서비스텐션을 잴 때는
23:24그래도 어쨌든
23:25물만 놓고 해야 되겠죠
23:27그렇게 해서
23:29이제 요렇게 측정이 되는데요
23:30이거는 실험적인 테크닉에서
23:32뭐 사실 여러 가지 변수들을
23:33집어 넣어야 됩니다
23:34예를 들어
23:35오일이 좀 무거운 오일도 있을 테고
23:37밀도가 가벼운 것도 있을 수 있겠는데
23:40얘네들이 무거운 애들이라면
23:42이걸 끌어올릴 때
23:43그 밑으로 얘를 누르는 힘들이
23:45좀 더 셀 거 아니에요
23:46그런 변수들을 다 고민된 것들을
23:51이제 이 수식에 넣어야 되는 것들입니다
23:53그래서 뭐 그다
23:56사실 많이 사용되는 방법들은 좀 아니고요
24:01여기 보면 변수들이 너무 많잖아요
24:03그죠
24:04로1 로2 해가지고
24:05위에 두 아래 일도도 넣어야 되고
24:07그리고 이제 드랍 볼륨
24:11여기서도 보면
24:12물이 얼마만큼 있다가
24:16얘가 뚝뚝 떨어지는가
24:18이것도 어떻게 보면
24:20이런 소재나
24:21화학이나
24:22이런 재료 쪽에 일을 하시는 분들은
24:23화공같이
24:24옛날에는
24:26이게 이제
24:28이런
24:30뭔가를 좀 정확하게
24:32한 방울이 얼마만큼 되는가
24:34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었습니다
24:36그래서 이게 피펫 같은 걸로
24:38한 스무 방울 떨어뜨리면
24:401ml가 된다라고
24:42그냥 알고 있었어요
24:43그러면
24:44한 방울은
24:4520분의 1
24:4620분의 1ml겠죠
24:48그러니까
24:49마이크로 피펫이 없고
24:51이럴 때
24:52얘를 한 방울 두 방울 떨어뜨리면
24:53아
24:5420분의 1
24:5520분의 1
24:561ml까지 들어갔겠구나
24:58이렇게 생각을 한 거죠
24:59그러니까
25:01그렇게 되는 이유가
25:02바로
25:03표면 장력
25:04얘가
25:05물이 떨어지려고 하는
25:07그 포스와
25:08얘가 여기 붙어 있으려고 하는
25:09이 포스
25:10이런 것들을
25:11적당하게 이용하니깐
25:13중력가속도치가 들어갔고요
25:15그렇게 이제 측정을 했다라고
25:17얘기하는 겁니다
25:18마찬가지로 이제 팬던트
25:22팬던트가 뭐예요
25:23이게
25:24그
25:25목에 이렇게 거는
25:27어떤
25:28장식같이 생긴
25:30그런 목걸이 같은 거
25:31를
25:32팬던트 라고 하잖아요
25:33목걸이 앞에 이렇게 좀
25:34붙어 있는 거 이런 거
25:35그래서 뭐
25:36이제 그거를
25:37세실드랍 이라고도
25:38얘기를 하는데
25:39뭐
25:40이제 거꾸로 이제
25:42앞에서는
25:43그냥 뚝뚝 떨어뜨리는 거였고
25:44얘는
25:45어떤
25:46이런 거에다가
25:47우리가 원하는 양만큼 넣어서
25:49얘가 이렇게
25:50충분히 커지게끔
25:51하실 수 있으니까
25:52이런 것들을 가지고
25:54측정한다고 하구요
25:55오실레이팅
25:56제트 메소드는
25:57이런 애들을 이제
25:59그
26:00뿌리는 거에요
26:01뿌릴 때 이렇게
26:02큰 오실레이션을 줘서
26:04뿌려가지고
26:05물방울이 이런 식으로
26:06이게 튀어나오기
26:07나은 다음에
26:08얘네들이 어떤 모양대로
26:09나가는가
26:10이런 것들을
26:11디지털화 해서
26:12그거 가지고
26:13인터렉션이 얼마나 있는가를
26:15직접
26:16계산하는 방법이
26:17있다고 합니다
26:18이런 것들은 이제
26:20컴퓨터로 다 하겠죠
26:21컴퓨터가
26:22물 같은
26:23것들에 대해서는
26:25어떻고
26:26뭐 이렇게 몇 가지
26:27또
26:28기본
26:29레퍼런스가 있고
26:30그 레퍼런스를
26:31기준으로
26:32어떤 모양이 되면
26:33얘는 얼마다
26:34이런 식으로
26:35쉽게 계산할 수
26:36있을 것 같습니다
26:37그리고 이제
26:42Adsorption & Orientation & Interface
26:44얘기를 해 볼게요
26:46얘가 이제
26:47지금부터는
26:48Surface Activity
26:49에 대한
26:50얘기들을 이제
26:51해볼 건데요
26:52기본적으로
26:53여기 이제
26:54몇 가지 단어들을
26:55본다면
26:56이렇게
26:57그
26:58Vapor Phase건
26:59또는
27:00Hydro Carbon Phase
27:01Aquas Phase건 간에
27:03그 안에 들어가는
27:04이런 애들을
27:05기본적으로 우리가
27:06뭐
27:08그 표면에도 이렇게 많이
27:09있고 하는
27:10이런 애들을
27:11보면
27:12Surface Active Molecule
27:13이라고 얘기를 할 거예요
27:14Surface Active Molecule
27:16뭔가가 표면에
27:18와서 딱
27:19있으려고 하는
27:20그런
27:21몰래큐
27:22나중에 얘가 보면
27:23결국은 또 어떤 거랑
27:24연결이 되냐면
27:25Surfactant 라고 하는
27:26단어하고도
27:27어
27:28많이 연계돼요
27:29얘가
27:30노와서
27:31결국은
27:32뭐
27:33마이셀도 만들고
27:34뭐 이런 행동들을 하거든요
27:35그래서 이제 보시면
27:37뭔가 이 표면에
27:40Strong Interaction을
27:41이제
27:42Adsorption을 이렇게 하고
27:44걔네들이
27:45이런 모습들을
27:46이렇게
27:47모노몰리큘러 레이어
27:48또는
27:49모노레이어라고
27:50하는 것들을
27:51이렇게 쭉 만들면
27:52걔네들은
27:53이런 행동들을
27:54뭐라고 이제
27:55부를 건가 하면
27:56Surface Activity
27:58라고 부를 겁니다
27:59이런 Surface Activity가
28:01이제
28:03어떤 의미가 있는가
28:04어떤 애들이
28:05이렇게 하는가
28:06이거를
28:07지금부터 좀 얘기를 할 건데요
28:08이런
28:09Surface Active Material
28:10그리고
28:11아까 얘기했죠
28:12이런 Surfactant 라고
28:13얘기하는 것들은
28:14어떤
28:15몰리큘로
28:16이제 이루어져냐면
28:17폴라하거나
28:19넌폴라 파트를 갖고 있는 애들
28:21그러니까
28:22예를 들어
28:23물에 잘 녹으려고 하는
28:25부분과
28:26물에 잘 녹지 않으려고
28:27하는 부분들이 있다
28:29그러니까
28:30기본적으로
28:31유기분자가 있다면
28:32유기분자의
28:33Functional Group에서
28:34끝에 OH 로
28:35끝난다고 하면
28:36얘는 물에 잘 녹으려고
28:37하는 거예요
28:38그리고
28:39끝에
28:40COOH 로
28:41되어 있으면
28:42얘도 물에 잘 녹으려고 합니다
28:43얘가 이제
28:44교과서 이제
28:45제일 많이 나오는 애들
28:46중에 하나인데요
28:47얘는
28:48알코올이라고 부르고
28:49얘는
28:50카르복실상
28:51이라고 부릅니다
28:52이렇게
28:55두 가지를
28:56가지면서
28:57이 앞에 부분
28:58얘는
28:59이렇게
29:00알킬체인
29:01이렇게
29:02알킬체인
29:03이렇게 쭉 되어 있는
29:04이거
29:05이렇게 그을 때마다
29:06꺾이는 곳마다
29:07카본이 이렇게 있는 거죠
29:08카본
29:09카본
29:10카본
29:11카본
29:12이렇게 카본 덩어리가
29:13있는 애들의
29:14경우
29:15얘는
29:16넌폴라
29:17라고 얘기를 하고요
29:18넌폴라
29:19끝에
29:20OH
29:21이렇게 붙어있으면
29:22얘는
29:23폴라
29:24라고 얘기합니다
29:25그래서 폴라와 넌폴라를
29:26다 갖고 있는 애들을
29:27서피스 액티브
29:28머티리얼이라고 하고
29:29왜냐하면
29:30얘는
29:31물을 좋아하니까
29:32물속에 있으면 되고
29:33얘는
29:34물 밖으로 나가려고 하니까
29:35별로
29:36물을 안 좋아하는 거잖아요
29:37물을 안 좋아하니까
29:38바깥으로 나가려고 하니까
29:39결국 표면에 와서 다
29:41머문다는 거죠
29:42그래서
29:43물을 좋아하는 애들은
29:44물속에 있고
29:45아닌 애들은
29:46물 바깥에 있고
29:47이렇게 있을 수 있겠다
29:48그러니까
29:50서피스 액티브
29:51한 이런
29:52액티버티라고 하는 거는
29:53좀
29:54다이나믹한 피나미넌
29:55이래요
29:56그러니까
29:57얘가
29:58표면에서
29:59완전히 바깥 나와있으면
30:00좋긴 하겠지만
30:01안으로 들어갔다가
30:02또 바깥으로 나오고
30:03들어가고 나오고
30:04이런 것들을
30:05끊임없이 이제
30:06밸런싱을 맞춰 가지고
30:08적당히 왔다갔다
30:09한다라고 한 거고요
30:10얘가
30:11익스팬딩 프레셔를 갖는다고 합니다
30:16그러니까
30:17한번 보세요
30:19그동안
30:20서피스 텐션
30:22제가 이걸
30:23지울 줄을 몰라요
30:24그래서
30:25좀
30:26어떻게 하다보면
30:28막 다 처음부터
30:29다시 가버려 가지고
30:30제가 마음대로
30:31없애지도 못합니다
30:32죄송합니다
30:33적당히 알아서
30:35한번 보세요
30:36지금 보면
30:37그냥
30:38물이 있다고 쳐 봅시다
30:39이건 물이고
30:40지금 요 하나는
30:41아까
30:42OH가 이렇게 있고
30:43이렇게 이렇게 있는
30:44서피스 액티브 머티리얼이 있는
30:47요 두 가지를 본다면
30:49왼쪽에 있는 애들은
30:51물이 안으로
30:53지금
30:54모든 물들은
30:55사방팔방
30:56다 똑같은 포스를 주고 있는데
30:58요 표면에 있는 물은
30:59안쪽으로만 있고
31:00바깥쪽으로
31:01이게 없다
31:02그랬잖아요
31:03그래서
31:04서피스 텐션이
31:05안쪽으로
31:06이렇게 몰리는 힘이
31:07이제
31:08상대적으로
31:09이거였는데
31:10이렇게 유기분자가 생김으로써
31:12유기분자가 생김으로써
31:13드디어
31:14물이
31:15여기에
31:16물 분자가 사라졌죠
31:17알콜 분자가 있잖아요
31:18그러니까
31:19물 분자의 개수가
31:20표면에서
31:21줄어들었습니다
31:23그 얘기는
31:24지금 우리가 보면
31:25앞에서도 얘기했지만
31:26유기분자나
31:27이런 것들 봤을 때
31:28서피스 텐션은
31:29그냥
31:30물 분자가
31:31제일 높았잖아요
31:32그러니까
31:33제일 높은 물 분자가
31:34사라졌다는 얘기는
31:35어쨌든지 간에
31:36서비스 텐션이
31:37낮아질 수밖에 없는
31:38환경이 됐다
31:39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고
31:40또 하나
31:42얘가 원래는
31:43아래쪽으로만
31:44이렇게 포스가 있었는데
31:45얘는 이제
31:46위로도
31:47이렇게 포스가 있어요
31:48얘가
31:49얘가 더 이상
31:50이쪽으로 안으로 들어가려고
31:51하지 않으니까
31:52그렇죠
31:53그래서 얘가
31:54얘 입장에서 본다면
31:55어떻게 다
31:56주변에 있는 물을
31:57이런 포스를 다 맞춰주고
31:58또
31:59반대쪽 밸런스도
32:00갖고 있으니까
32:01확연히 어떻게 보면
32:02그
32:03얘가 떨어질 겁니다
32:04이렇게 얘가 바깥으로
32:07익스팬딩 되려고 하는
32:09이
32:10프레셔만큼
32:11떨어지겠죠
32:12그래서
32:13이렇게
32:14생겨진
32:15이 표면은
32:16새로운 표면에 대한
32:17서피스 텐션은
32:18원래
32:19뭐
32:20물이라면 물
32:21물에
32:22서피스 텐션에서
32:23얘의
32:24익스팬딩 프레셔만큼
32:25뺀게 되겠다
32:26지금 이거
32:28포스로 얘기하는 거죠
32:29에너지로 얘기하는 거 아니죠
32:30그렇죠
32:31다이미터당
32:34포스로
32:35생각해보면
32:36이렇게 표시된다
32:37라고
32:38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32:39이 말
32:41익스팬딩 프레셔라고 하는 거
32:43뒤에 또 나오니까
32:44한번
32:45잘
32:46염두에 두어 주세요
32:47익스팬딩 프레셔
32:48그래서
32:49이제
32:50실제로
32:51이런 애들을
32:52좀 섞어 봤더니
32:53그러니까
32:54물에다가
32:55에탄올을 섞어 봤더니
32:56그러니까
32:57그냥
32:58물은 얼마에요
32:59원래
33:0018
33:01이었는데
33:02에탄올을
33:03적당한
33:04용도만큼
33:05섞었더니
33:06뚜루룩
33:07떨어지더랍니다
33:08우리가 예측했던 것들이죠
33:10그러니까
33:11에탄올
33:12에탄올은
33:13요렇게
33:14요렇게 생긴 애입니다
33:15물 속에
33:16여기에 두 개 밖에 없어요
33:17상대적으로
33:19얘가 밖에
33:20있으려고 하는
33:21정도가
33:22확연히 낮은 애인거죠
33:23에탄올은
33:24사실
33:25실제로도
33:26제가 이렇게
33:27물에 표면에 있는 것처럼
33:28그렇지만
33:29물에 그냥 이렇게 섞여 있죠
33:31두 개 밖에 없는 애들은
33:33두 개 밖에 없는데
33:34죄송합니다
33:35요게
33:37요게
33:38에탄올이죠
33:39물 속에 막 들어 있습니다
33:40너무 잘 녹습니다
33:42그리고
33:43프로파노를 넣었더니
33:44상대적으로
33:45더 많이 내려가네요
33:46그렇죠
33:47베이프 브레셔
33:48서피스텐션이
33:49부탄올을 넣었더니
33:50확 떨어지고
33:51펜탄올을 넣었더니
33:52뚝 떨어지고
33:53헥사�올을 넣었더니
33:54그냥 아주
33:55기하급수적으로
33:57뚝뚝 떨어지네요
33:58그런데
33:59요
34:00알킬체인
34:01에탄올은
34:02체인이
34:03C가 2개고
34:04얘는
34:05C가 3개고
34:06얘는 C가 4개고
34:07C가 5개고
34:08C가 6개인데
34:09이렇게 봤더니
34:10예를 들어
34:120.2몰일 때
34:13또는
34:14같은
34:17그러니까
34:18C2가
34:19C2가
34:200.6몰이나 돼야
34:2260까지
34:23떨어졌는데
34:24그렇죠
34:25C2일 때
34:2660이 지금
34:270.6이나
34:28되었잖아요
34:29C3가 왔을 때는
34:30보니까
34:310.2만 와도
34:32됐어요
34:333분의 1로
34:34뚝 떨어졌죠
34:35체인 하나당
34:36서피스텐션을
34:37같은 농도에서
34:383분의 1씩
34:39뚝뚝
34:40더 떨어뜨린다
34:41이런
34:42생각을 할 수 있겠죠
34:44그런게 보여주는게
34:45이겁니다
34:46뭐
34:47그러니까
34:483분의 1씩 떨어뜨리는 것 자체가
34:49뭐
34:50지금 외워야 되거나
34:51중요한 파트는 아니에요
34:52뭐
34:53이제
34:54그런 트렌드가 있더라
34:55이거는
34:56보면
34:57썸 룰이라고 하잖아요
34:58이게
34:59엄지손가락으로
35:00대충
35:01뭐 이런저런
35:02룰이 있다고
35:03생각하는 거
35:04룰은
35:05그
35:06재료에서
35:07그냥 룰인 거예요
35:08예를 들어
35:09시오리는
35:10예외 없이
35:11반드시
35:12받아들여야 되는 거라 그랬잖아요
35:14그 다음에
35:15모델도
35:16이렇게 저렇게
35:17설명하는데
35:18좀 편하니까
35:19그냥 쓸 수 있지만
35:20그거 가지고
35:21이렇다
35:22라고 얘기할 수 없죠
35:23모델을 가지고
35:24걔가
35:25완전히 받아들여질 거면
35:26시오리로 분명히
35:27가야 됩니다
35:28근데 룰도
35:29아직 시오리까지
35:30못 간 거잖아요
35:31그러니까
35:32이거 가지고
35:33우리가
35:34어떻다
35:35오랜 과학 실험을 해보고
35:37했던 거에 비해서
35:38아
35:39얘가 이렇다면
35:40뭐
35:41한
35:42c가 두세 개 더 많은 거
35:43써보면 되겠네
35:44이런 식으로
35:45얘기할 수 있는 정도의
35:46어떤
35:47노하우는 되겠죠
35:48그렇죠
35:49이제 그런 거가
35:50룰입니다
35:52그래서
35:54여기 이제 그 얘기가
35:55좀 제가
35:56좀 전에 얘기한
35:57뭐 한
35:583분의 1씩 떨어지는 거에 대한
35:59얘기들이
36:00적혀 있구요
36:01그 다음에
36:03팩터
36:04of about 3
36:05for each
36:06additional
36:07cached group
36:08하시기 바랍니다
36:11그래서
36:12interfacial
36:13tension
36:14between
36:15two liquid
36:16is reduced
36:17to a sufficiently
36:18low value
36:19굉장히 충분히 낮은
36:20값으로 떨어진다면
36:21이멀지플레이션
36:23서로 막 섞이고
36:24이런 것들도 이제
36:25뭐
36:26어
36:27일어날 수도 있고
36:28그 다음에
36:29실제로
36:30막 더 큰
36:31더 큰
36:32익스팬딩 프레셔도
36:33있을 수 있다
36:34라고 하는 거예요
36:35그런 경우에도
36:36이제
36:37마이크로 이멀전도
36:38생기기도 한다
36:40근데 어떤 경우에는
36:41보면
36:42일렉트로 라이트
36:43같은 거를
36:44집어넣거나
36:45슈가 같은 거를
36:46넣으면
36:47좀 전에 이런
36:48사실 슈가
36:49유기분자잖아요
36:50일렉트로 라이트
36:51사실 유기분자는 아니죠
36:52이런 것들을
36:53넣었는데
36:54스몰 인크리즈
36:55가 보였대요
36:56서피스텐션이
36:57서피스텐션은
36:58지금 우리가
36:59제가
37:00기본적으로는
37:01뭔가를 집어넣으면
37:02떨어질 거라고
37:03얘기를 했는데
37:04항상 그런 건 아니라고 하네요
37:05이거
37:06이제 보면
37:07기본적으로
37:08NACL 같은 경우
37:09물은
37:11얘가
37:12하이드로전 본드를 하잖아요
37:13OHOH
37:14그 다음에
37:15H 이렇게
37:16이렇게
37:18이렇게
37:19하이드로전 본드
37:20하고
37:21기본적으로
37:22얘가
37:23약간의
37:24마이너스
37:25얘가
37:26약간의
37:27플러스
37:28이렇게
37:29이런 거
37:30일반학
37:31등등 교과서에서 많이 봤죠
37:32여기에
37:33예를 들어
37:34NACL 같은 경우
37:35하면
37:36NA 플러스랑
37:37이쪽에
37:38CL 마이너스
37:39이런 애들이
37:40막 녹아가지고
37:41잘 연결시켜 줄 수 있다면
37:43얘네들이
37:44굉장히 좋은
37:45스트럭처를 만들 수 있겠죠
37:46그래서
37:47그렇게 해서
37:48어
37:49서로
37:50attractive force
37:51를 더 강화시킨다
37:52슈가 같은 경우에는
37:545탄당
37:556탄당
37:56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37:57우리가 기본적으로
37:58많이 보는 것들은
37:595탄당 인데요
38:00얘가 OH을 위에도
38:01그리고
38:02아래에도
38:03이렇게 보면
38:04나중에 이거
38:05혹시
38:06슈가 케미스트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38:07많이 보셔야 될 건데
38:08슈가의 모양이 뭐냐에 따라서
38:09만노우즈
38:10뭐 별얘기
38:11무슨
38:12엄청나게 많은
38:13당의 얘기가 있습니다
38:15저는 이제
38:16하나도 못 외우는데요
38:18그렇게 생긴 당이
38:20지금 보면
38:21다 이렇게
38:22OH가 중간중간에
38:23갖고 있잖아요
38:24뭘 할 수 있어요
38:25하이드로진 본딩을 할 수 있어요
38:27그러니까
38:28이렇게 많은 OH를 제공해서
38:30설탕도
38:31물에 잘 녹는 애잖아요
38:32그 잘 녹아서
38:33물하고
38:34하이드로진 본딩을
38:35적극 활용할 수 있다면
38:38얘네들도 실제로
38:40서피스텐션을
38:41높일 수 있다
38:42라고 하는 거죠
38:43그러니까
38:44예를 들어
38:45우리가
38:46컵에다가
38:47물을 볼 때
38:48가득 채우고 나서
38:49또 보면
38:50물을 한 방울 한 방울 떨어뜨리면
38:51이게 안 떨어지고
38:52막 이렇게
38:53이렇게 막 늘어나잖아요
38:54이렇게 늘어나기도 하는데
38:56이거를
38:57좀 더 많은 양까지
38:58늘어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39:00서피스텐션이
39:01높아야지 좋겠죠
39:02자기네들이 꽉꽉
39:04잡고 있어야지 안 떨어지는 거니까
39:06소금물이나
39:08슈가를 탄 물들은
39:09얘가
39:10더
39:11오랫동안
39:12바깥으로 안 떨어지고
39:14여기 붙어 있을 수 있겠다
39:15라고
39:16예측할 수 있겠습니다
39:19실제로
39:20이제 슈가를 넣어가지고
39:21이게 72.8에서
39:22농도를 이렇게 이렇게
39:23올렸더니
39:24쭈루룩
39:2580 몇 가지 올라가도 돼요
39:27그러니까
39:28물에
39:29그
39:30서피스텐션을
39:31올릴 수 있는 방법이
39:32있다
39:33라고 하는 거를
39:34알 수 있겠죠
39:36그리고 이제
39:37이런
39:38서피스
39:39서픽턴트에 대한
39:41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39:42엔아이오닉
39:44우리가 이제
39:45가장 많이 쓰고 있는 게
39:46보면
39:47뭔가에
39:48얘는 지금 이제
39:49그
39:50카운터 아이온이니까
39:51요게 이제 사실
39:52우리가 알고 있는
39:54이런
39:55서피스
39:56액티브 머티리얼인 거죠
39:58요것도 보면
39:59걔가 이제 마이너스니까
40:01엔아이온
40:02음이온
40:03두 개를 얘기하는 거고
40:04그 다음에
40:05반대로
40:06얘가 이렇게 돼서
40:07얘가 보면 양이온이죠
40:08그때는
40:09케타이온
40:10그 다음에
40:11아이온이 아닌 애들
40:12오이치로 끝나면 되죠
40:13그리고
40:14두 개 다 있는 경우
40:15카르복실리게시드와
40:16그 다음에
40:17아민
40:18이런 애들을
40:19다 갖고 있는 애들이
40:20있을 수 있다
40:21라고 하는 겁니다
40:22여기 보시면
40:24우리가 흔히 쓰는 비누는
40:27사실 이제
40:28뭐 이런
40:29소듐 스테어레이트
40:30나 소듐 올리에이트
40:31요런 애들이에요
40:33그러니까
40:34올리게시드
40:35올레이 뭐
40:36이런
40:37화장품도 있잖아요
40:38그 올레이는 사실
40:39얘거랑 발음이 좀 다르긴 한데
40:40올레이
40:41그래도
40:42올리에이트
40:43뭐 이런
40:44것들을 많이 쓰면서
40:45이제
40:46요런 발음도 같이
40:47왔을 거라고
40:48예측이 되는데요
40:49얘네들은
40:51보세요
40:52싸대요
40:53굉장히 싸게 만들어지고
40:55그 다음에
40:56케타이온은 좀 비싸답니다
40:57근데 얘가 비싼 이유는
40:59사실
41:00상대적으로 만들기도
41:01조금
41:02더
41:03비싼 소재들이 들어가고
41:05거기다
41:06얘네들이 약간
41:07저미사이달 액션
41:08그러니까
41:09뭐 세균 같은 걸 죽이고
41:10하는 그런 능력도
41:11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41:12그래서
41:13그래서
41:14뭐
41:15집에서 쓰는 뭐
41:16아이 깨끗해 같은
41:17그런
41:18손 씻는
41:19세정제들이 있잖아요
41:20얘네들은
41:21손을 씻는데
41:22자주 쓰는데
41:23손을 뭐
41:24자주 씻어 가지고
41:25어
41:26또
41:27세균을 없애라는데
41:28또 있겠지만
41:29얘를 얼굴에 안 쓰는
41:30사실
41:31얼굴에 쓰지 말라고
41:32뭐 딱
41:33그렇게 표시가 되어 있는 거
41:34같지는 않은데요
41:35얼굴에 쓰면
41:36이제
41:37양이온으로
41:38좀 더 자극적이어서
41:40음이온 보다는
41:42좀 더
41:43따가울 수도 있고
41:44그리고 또
41:45뭐
41:46우리가 사실
41:47모든
41:48얼굴나
41:49이런 데들이
41:50어떻게 보면
41:51조금씩은 다
41:52균들이 다 있는 거 같아요
41:53본인들에게 맞는
41:54그런 밸런싱이 되어 있는데
41:56그런 것들은
41:57다 죽이고
41:58이럴 수도 있으니까
41:59죽여야 되지 않나
42:00시기도 한데
42:01어쨌든
42:02손은
42:03손 세정제를
42:04이제 주로 많이 쓰고
42:05이렇게 손 세정제는
42:06이런
42:07양이온으로
42:08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42:10이런 것들이
42:12뭐 중요하지는 않아요
42:13그냥
42:14이런 종류가 있다라는
42:17정도만 알면 되고
42:18이걸 뭐
42:19제가 시험에서
42:20뭐
42:21엔아이온닉
42:22케타이온닉
42:23뭐 예를 들고
42:24개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42:26얘기해 보시오
42:27뭐
42:28이런 시험 문제를 내면
42:29그걸
42:30누가
42:31좀 제대로 다
42:32맞추겠습니까
42:33그죠
42:34그래서
42:35이런 거
42:36있다라고
42:37하는 거를
42:38좀 알아두면 되겠습니다
42:39고맙습니다
42:41예
42:42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