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그저께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른바 '윤 어게인' 구호는 자해 행위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잊자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집으로 보내고, 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도 정치권에서 퇴출시키자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유정복 / 인천시장 : 그러나 우리는 아직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 어게인'이라는 말로 자위하며 과거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과거에 매여 미래를 망치는 자해 행위를 할 것입니까? 우리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잊읍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집으로 보내드리고 이재명을 정치권에서 퇴출시킵시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41701511652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른바 윤 어게인 구호는 자해 행위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잊자고 주장했습니다.
00:09윤 전 대통령은 집으로 보내고 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도 정치권에서 퇴출시키다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00:16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30언제까지 과거에 메어 미래를 망치는 자해 행위를 할 것입니까.
00:37우리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잊읍시다.
00:42윤석열 전 대통령을 집으로 보내드리고 이재명을 정치권에서 퇴출시킵시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