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生視頻 mp4 [1920x1080] https://www.youtube.com/watch?v=4NgOCGJdv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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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안녕하세요 디즈니 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00:04마침내 하이퍼나이프가 8회까지 모두 공개되었는데요
00:09여러분 재밌게 즐기셨나요?
00:11공개되는 동안 매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00:16저희가 앞서 1회부터 4회까지 하이라이트를 보며 비하인드를 들려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00:22오늘은 5회부터 8회까지 핵심 장면을 모아 또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을지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00:29뒤처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00:39그래서 무슨 일인데요 말 좀 해봐요
00:42저는 아가씨한테 뭐든 다 말하잖아요
00:455회가 참 세우기한테 힘든 회차였습니다
00:484회 마지막에 덕희 선생님 찾아갔다가
00:51이제 더는 대화가 안 통하고 나의 마음이 가닿지 않는구나
00:57절망을 심하게 했었죠 제가
01:00근데 세우기가 이게 잘 긁히는 성질이잖아요
01:05근데 주변에서 긁는 사람들이 되게 많아요
01:08맞아요 다 적이에요
01:09네 너무 환경이 세우기를 못살게 굴어요
01:11나한테 솔직히 말했어요 했어
01:14당신 말대로 그때도 나는 한심한 새끼였으니까
01:19저게 나름 세우기의 고백이었거든요
01:22선생님이 그랬으면 나는 기꺼이 해줬을 텐데 왜 나를 부정해? 하면서 그거를 털어놨는데 선배님이
01:30제가 아니고 최덕희가
01:32저 같은 경우에는 요새 MBTI가 F에서 T로 바뀌었거든요
01:39세우기의 슬픔에 대해서 공감하고 위로하려고 하겠지만
01:43어떻게 보면 이 사냥이라는 게 어떠한 세우기의 그런 생각을 정리하는 수단이 될 수 있잖아요
01:49그래서 적당히 이렇게 말리고 좀 집으로 먼저 향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01:55이 장면이 나름 세우기의 속마음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털어놨던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02:09눈물이 나더라고요
02:10참았죠
02:12한현호라는 인물이 재밌는 게 뒷부분 에피소드에서 한현호 선생한테 제 속얘기를 고백을 하거든요
02:20절정적일 때 중심에 딱 있는 사람 같아요
02:23프로 리스너 되게 잘 들어주시잖아요
02:26이중적인 모습을 알아차렸을 때 어떻게 반응을 했을까 저도 지금 궁금하긴 한데요
02:34잘 모르겠습니다
02:35근데 진짜 상상이 잘 안 가기도 해요 진짜로
02:38충격도 있을 것 같지만 또 워낙 존경했던 마음도 크고
02:42소실장은 또 다 알면서도 또
02:44다 한통속이었어요
02:45영주도 정상이 아니라니까
02:47영주는 제가 잘 길들인 것 같고요
02:50머슴
02:50맞아요
02:51근데 아마 제가 한현호 선생님한테 본색을 안 드러낸 거는
02:54아마 알게 되면 떠나갈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서
02:595년 중에 더 열심히 숨기고 있지 않을까
03:02당신은 저희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03:04저한테 하실 말씀 없으세요?
03:07지금 어디세요?
03:10제가 갈게요
03:13아 근데 진짜 강아지를 건드린 거는 진짜 큰일입니다
03:18사회가 단절되어 있는 사람의 어리숙함인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03:22그런 방법이 잘못됐어요
03:24세육도 사실 선생님의 속마음을 알고 싶은 그거 하나인데
03:33이 장면도 계속 부딪치잖아요
03:36약간 화풀이하듯이
03:38약해요 약해
03:40약해요 약해요
03:42빵 빵 빵 빵 빵
03:45부진이 왜 그래
03:46사실은 저 장면을 한 번 빡 받고 끝났었어요
03:51이제 박은빛이랑 제가 항의를 했었어요
03:54저거는 세기의 문제가 아니고 세옥의 마음이다
03:59세옥의 이 연약한 복수다 이게
04:02결국 선생님을 못 치고 지나가잖아요
04:06늘 말로는 죽었으면 좋겠다
04:09그리고 저 담백질의 모습도 이제
04:11넌 못 쳐나
04:13너무 손바닥 위에 있는 거죠 결국에는
04:16저는 5부의 변환점이 되는 게 또 이 지점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04:20왜냐하면 좀 절망에 있었잖아요
04:21의기소침에 있었던 상황을
04:24저 지금 저 상황을 통해
04:26전환점을 맞는 포인트라고 생각을 해서
04:29처음으로 세우기가 이제 선생님으로부터 도망갈 생각을
04:33그랬는데 다시 선생님이
04:35저의 멱살을 끌고
04:36또 다시 또 이렇게 얽히게 만들어 놓으신 거죠
04:40저희 목포에서 찍은 겁니다
04:43여기가 해양대학교?
04:45맞아요
04:46해양대 친구들이 협조를 잘해줘서
04:48실제로 배 안에서도 실습을 하고 있었잖아요
04:52근데 저때 우리 촬영할 때도
04:53저 밤에 늦은 시간은 학생들이 저기 자고 있었어요
04:57맞아 맞아
04:58그리고 우리가 댁에 조심조심 촬영했던
05:02아직도 개 때문에 그래?
05:04얼마나 저 무신경한 말입니까?
05:06형사를 쫓고 있다고 얘기했잖아
05:07근데 사실 그게 더키의 방식이고
05:10더키의 나름 세우고 위하는 마음인데
05:13그게 핀트가 나가도 아주 단단히 나갔죠
05:15근데 그 개가 뭐라고?
05:18저거 진심이야
05:20저 호흡이
05:22애견인들께 지탐 받을 만한
05:25뭐 날라올 겁니다
05:26그래 맞잖아
05:28엄청 맞잖아
05:29대안 애견협회
05:31후련하실 겁니다
05:32근데 맞는 저도 후련했습니다
05:34저거 때릴 때 걱정 많이 했거든요
05:36제가 감히 선배님을 했는데
05:38그러기에는 되게 제가 세게 때렸어요
05:40맞으면서 후련했습니다
05:42마냥 이 관계성에 있어서 세웅만 나쁜 게 아닙니다
05:46저도 나름 이유가 있어요
05:48본인 애완견이
05:49정의 안전장치는 했거든요
05:52가끔 안전장치 피해 들어올 때도 있긴 하지만
05:55진짜 너무 감사했던 게
05:57저도 사실 촬영하면서
05:59이렇게 선배님을 너무 걱정을 했는데
06:02혹시나 제가 주저하거나
06:04망설일까 봐 선배님이
06:05괜찮다고 하나도 안 아프다고
06:07주저하다가 엘테이크를 하느니
06:09한두 테이크를 끝내는 게
06:11그래서 선배님이 진짜 이런 선배님 안 계십니다
06:14그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06:18음악이 아주 인도 음악 스타일 같은 겁니다
06:22퇴출장하고 나서
06:24꽤 오랜만에 같이 호흡 맞추고
06:26서 수술하는 거잖아요
06:29최덕희는 감정이 남달랐을 거라 생각합니다
06:32그리고 나름 툴툴 돼도
06:34지금도 선생님 말은 존경하기 때문에
06:37듣고 있어요
06:38더 제거하는 게 맞다
06:40저기 수술 마치고 나서
06:42셔터문이 다 일제히 올라가요
06:44이진영 미술감독님께서
06:45설치를 해 놓으셨는데
06:47화면에는 안 잡히니까
06:48그거를 그냥 세팅용으로만 쓰고 계시는 거예요
06:51그래서 제가
06:52아니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세트를 지어 놓으셨고
06:55이런 시스템까지 완비를 하셨는데
06:58이런 장면 나오면
06:59좀 멋있을 텐데요 했더니
07:02그 장면부터 이제
07:03그 수술 끝난 거를
07:04풀샷을 잡으신다고 하시는 바람에
07:07제 발언을 후회했었습니다
07:09너무 대단한 발언이었어요
07:12농장면이 나왔습니다
07:14미처 이게 화면에 잡히지 않더라도 늘
07:17최상으로 준비하시는 그런 스태프분들의 마음들이 늘
07:21일하다 보면 감동일 때가 있어요
07:24저는 첫 장면에 폐사 차례에서의
07:27그
07:27섀도우 닥터로서의 수술과
07:29배 안에서의
07:31또 섀도우 닥터로서의 수술
07:33공간 자체가 되게 재미있었어요
07:35의외의 곳에서
07:37또 의외의 환자를 만나서
07:38의외의 환자
07:39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07:40이해를 수술을 합니다
07:41그 선배님은 정말 임팩트가
07:43그래서 사실
07:44그 덕희가 거주하는
07:46그 신관 수술실을
07:48제가 듣기로 제작비를 많이 들여서 지어놨는데
07:51제가 불법 수술장을 떠돌아 다니느라
07:54그 공간에 많이 활용을 못하고
07:56또 매번 새로 수술장을 만드시는 게
08:00신관은 안 맞죠
08:01뭐 일이었다고 들었습니다
08:04저는 이 장면 이후에 대사에도
08:07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고백하는 게 나옵니다
08:09세우기한테
08:10그게 최덕희의 진짜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08:14맞아요
08:15저렇게 조금 소프트하게 얘기해 주니까
08:17세우기가 마음이 사르르 풀려버리잖아요
08:20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갑니다
08:22그러니까 그동안 천냥 빚을 지고 있다가
08:25그게 자존심일 수도 있고
08:27이게 빳빳해 고개가
08:29그걸 못하는 인간이래요
08:32근데 그래 본 적 없이 살아온 인간들 둘이 만났으니까요
08:35그래서 저 때 처음으로 각을 세우지 않고
08:39좀 속마음을 좀 말랑말랑하게 전달한 것 같아요
08:42그렇지만 세우기 나름은
08:45이미 너무 먼 길을 돌아왔다고 생각해서
08:48이별을 고합니다
08:50여기서 최덕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08:52너에 달려있다
08:53네가 계속 한다면 난 할 수 있다
08:54맞아요 맞아요
08:56열린 마음 보여주셨죠
08:57조금 보여준다
08:58그 대사 너무 슬펐어요 저는
09:00왜냐하면 의사 면허 박살당할 때도
09:02저한테 선택권을 주시지 않았잖아요
09:04근데 이제 와서 선택권을 주시는 게
09:08되게 슬프게 들리더라고요
09:10들렸어요
09:12유치합니다
09:13아주 유치해요
09:14안 물었죠
09:16세우기는 눈눈이
09:18그거밖에 생각 못하는 것 같아요
09:20이게 뭐 캐릭터 설명에 천재 천재 하는데
09:22정말 단순하거든요
09:24완전요
09:26이 두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
09:28너무 잘 보이잖아요
09:30너무 잘 보이잖아요
09:32왜 뭐 때문에 저러는지
09:34선생님 생각에 이제 수술하기로 결심합니다
09:36선생님
09:38선생님
09:40저 수술장 좀 알아봐 주세요
09:42최 교수님 수술하실게요
09:44나름 세우기가 회피성이라
09:46한현호 선생님한테 뭐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09:48다른데요
09:49이게 뭐 캐릭터 설명에 천재 천재 하는데
09:50정말 단순하거든요
09:51완전요
09:52이 두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
09:53너무 잘 보이잖아요
09:54왜 뭐 때문에 저러는지
09:56선생님 생각에 이제 수술하기로 결심합니다
10:02선생님
10:04저 수술장 좀 알아봐 주세요
10:06최 교수님 수술하실게요
10:08나름 세우기가 회피성이라
10:10한현호 선생님한테 뭐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10:12다른데로 주위를 돌리려다가
10:14결국 이제 맞닥뜨리는 거죠
10:16일단은 살리고 봐야죠
10:20뭐 기조요기가?
10:22아
10:24교수님은 그게 싫으신 거죠
10:26본인의 병을 악화시키고 싶어 하셨거든요
10:36저 역을 너무 어색하지 않게
10:38너무 실제 보스턴에서
10:40실제 보스턴에서 유학파
10:42그래서 그렇구나
10:50이제부터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결말까지
10:53선생님이 꽁꽁 숨어버리신 바람에
10:55이제부터 폭주기간차
10:57원래도 폭주하고 있었지만
11:01세우기가 아주 눈이 돌아갑니다
11:05뭐 증오 때문에라도
11:07선생님을 내 손으로 수술할 일은 없을 것이다
11:11단언을 하고 확신을 하고
11:13자신감에 차 있었는데
11:15생각보다 선생님의 상태가 심각하고
11:18선생님이 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어?
11:21라는 생각에 미치는 순간
11:23이게 대단히 마음을 바꿔먹은 것 같아요
11:27왜냐하면
11:29밉도록 죽이고 싶더라도
11:31일단은 존재해야 되는 거 아니야?
11:33라는 나름 굉장히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
11:37이제 선생님이 수술 안 받겠다고 해도
11:39내가 기필코 살리리라
11:41라는 참 희한한 감정을 품게 됩니다
11:43이 사고의 흐름과
11:47이런 어떤 대응 체계들이
11:49일반적이지 않아요
11:51근데 저는 그런 부분들이
11:53또 잘 이해가 가더라고요
11:55시청자분들도
11:57어떤 마음일지를 좀
11:59같이 좀 따라와 주셨으면 좋겠는데
12:01따라와 주셨었겠죠?
12:03만약에 모르시겠다면
12:05이 코멘터리 보시고
12:07한 번 더 좀 곱씹어 주세요
12:09말이 되는 얘기를 해야지
12:11교수님이 원하시는 게 혹시
12:13테이블 데스인가요?
12:19두 분 간의 어떠한
12:21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12:23정확하게 까진 모르지만
12:25서 실장으로서요
12:27아가씨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12:29또 이제 최 교수님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 상황에서
12:32테이블 데스라니
12:33약간 아가씨의 마음이 찢어지겠구나
12:36또 악착같이 또 찾아 나서겠구나
12:39이런 걱정부터 좀 들었던 것 같아요
12:41둘의 관계 자체가 정말
12:43징글징글하다 처절하다
12:46테이블 데스까지 하면서
12:47저런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이유가 뭘까
12:50지독하시죠
12:51지독하고 징글징글한
12:53둘의 관계가 잘 나타났고
12:56저도 극 중에서 연기할 때
12:58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13:08한윤호 되게 좋은 사람인 게
13:10스승 본인 스승님도 저렇게 모셨다고 했잖아요
13:13근데 그거는 본인 스승님이신 거고
13:16사실 몰랐던 생면부지의 사람인 거잖아요
13:21참 인간댐이
13:23일면식도 없는 노숙자나 힘든 사람들도 구하는데
13:27그래도 이렇게 세옥과의 관계가 있는 선생님인 것도 알고
13:31되게 괴팍하지만
13:33이 사람이 지금까지
13:35의사로서 해왔던 길들은
13:38존경받고
13:39실력도
13:40저도 의사니까
13:41봤을 때
13:42이런 덕희라는 인물에 대한 연민이나
13:44왜 이렇게까지 죽을까
13:46근데 이렇게 몸이 안 좋아서 또 나타났네
13:50그리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13:52한현호도 들었던 것 같아요
13:54진짜 많이 안타까우셨을 것 같아요
13:56티를 안 내잖아요
13:57아프다 다 살려달라
13:58더 안타까운 사람인 거 같아요
14:01현호한테 했던 말
14:02그냥 저한테 하셨으면
14:04셋이 하든가
14:05그걸 못해
14:06그러니까요
14:07그걸 못해
14:08그리고 가까웠던 관계였기 때문에
14:10더 말을 못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14:12왜 가족한테 못하는 말들을
14:13처음 보는 사람한테 할 수도 있잖아요
14:15내 상태도 직접 보여주면 되는데
14:17일부러 보자
14:18맞아요
14:19그래서 더 약간 짠하고 불쌍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14:22이게 인간의 관계가
14:24전혀 처투르잖아요
14:26왜 들어와
14:28아 메소드
14:29더 들어오지마
14:30내 계획이 있어
14:32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 거죠
14:35마음이 이상했던 게
14:37세우기는 나의 처절한 청취인일까라는 말이 되게
14:43그러면서 피가 팍팍팍 떨어지는 거예요
14:46그때 기분이 좀 엄청하더라고요
14:48이 피가 피가 아니고
14:50저렇게 처절하게 싸우는
14:53성충 같은 느낌이 들었어
14:54처절하게 살아왔어요
14:56저
14:57그래서 조금 답을 하던 게
14:58살인네이라는 거에 대해서
14:59처절하게 산 것 같은 느낌?
15:01그런 악을
15:03아주 극대하게 표현한 게
15:05살인이 아닌가
15:06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모습을
15:08그 피가 나는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15:11네 지금까지 하이퍼나이프의 5회부터 8회
15:15하이라이트를 훑어봤는데요
15:17이것 외에도 놓치면 안 되는 장면들이 많아서
15:20오히려 갈증이 나는 것 같아요
15:22다들 어떠셨나요?
15:23예측 불허한 사건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펼쳐져 있는 것만큼
15:28하이퍼나이프가 진짜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걸
15:31새삼 또 느낀 것 같습니다
15:33저는 만약 이 하이라이트로 하이퍼나이프를 처음 본 분이 계시다면
15:37결말이 너무 궁금할 것 같아요
15:39지금 바로 디즈니플러스에서
15:41하이퍼나이프의 전편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15:44맞습니다
15:45전편 정주행이 가능하니까요
15:47보신 분들도 다시 한번
15:49아직 못 보신 분들도 다시 한번
15:51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53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15:55하이퍼나이프
15:57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나요
15:59또 만나요
16:01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