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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에 놓였던 kt가 기사회생했습니다.

kt는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완벽에 가까운 공수 균형으로 SK를 77대 64로 꺾었습니다.

kt 해먼즈는 19점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허훈과 문정현도 각각 17점과 13점을 올려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원정 1·2차전에서 모두 패한 kt는 홈에서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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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농구 플레이오프 탈락위기에 놓였던 KT가 기사회생했습니다.
00:05KT는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완벽에 가까운 공수 균형으로 SK를 77대 64로 꺾었습니다.
00:13KT의 먼지는 19점에 11 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00:17허훈과 문정현도 각각 17점과 13점을 올려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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