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기되는 기재부 분리론은 부처의 신뢰를 돌아보게 하는 말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대선을 앞두고 정당에서 얘기하는 조직 개편을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국민의 목소리 중 하나일 수 있고 공직자로서 돌아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부처를 찢지 말아 달라고 얘기해야 하는 것 아니냔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질의엔 시스템을 바꾼다고 의사결정이 달라지는 게 한국 사회는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되면서 미국 국채 투자 이익을 본 것 아니냐는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의 지적엔 부당하다며, 그런 식으로 사익을 판단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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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는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되면서 미국 국채 투자 이익을 본 것 아니냐는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의 지적엔 부당하다며, 그런 식으로 사익을 판단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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