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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중앙선대위 구성… 권성동 합류
김문수 선대위 출범… 친윤 대거 포진
권영세는 즉각 사퇴… 권성동은 선거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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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 오늘 김문수 선대위가 김문수 선대위가 초유의 후보 교체라는 진통을 겪고 본격 출범했습니다.
00:24일단 김문수 선대위는 단합의 방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00:29화해를 만나보겠습니다.
00:30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님 나오셨습니다.
00:51장동혁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님이십니다.
00:55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님 나오셨습니다.
00:56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님 나오셨습니다.
00:58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님 나오셨습니다.
01:00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님 나오셨습니다.
01:01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님 나오셨습니다.
01:05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님 나오셨습니다.
01:07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님 나오셨습니다.
01:10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님 나오셨습니다.
01:15중원 원내대표 선거를 치르면 대파 분쟁이 일어나요.
01:19그럼 선거 못 치러요.
01:20선거가 20일 뿐이 없습니다.
01:22권성동 원내대표뿐만이 아니라 저희 말하는 한밤의 쿠데타라고 거기에 동조하신 많은 분들도
01:29이제는 반 이재명을 위해서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01:38이게 사실은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지금 뭔가 손을 잡긴 했지만
01:43주말에 있었던 초유의 대선 후보 강제 교체가 엄청난 파장을 불러오긴 했는데요.
01:50그 얘기를 하기 전에요.
01:51윤기찬 부위원장님.
01:53권성동 원내대표 김문수 대통령 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
01:57어제 오늘 기류가 많이 바뀌었고 김문수 후보로서도 일단 본인이 대선을 잘 치러내야 되기 때문에
02:04여러 손을 내밀고 문책과 책임을 묻기보다는 통합의 방점을 둔 김문수 후보예요.
02:10그러니까 저희가 당 외에 빅텐트까지 거론을 해야 될 정치 상황이잖아요.
02:15그러니까 이재명 후보의 거침없는 새가 있기 때문에
02:19사실 이재명 후보의 맞대결을 하기 위해서는 당내 통합은 우선 물론이죠.
02:24그러나 당내에서 후보자를 선출하는 과정이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02:27만약에 이재명 후보와의 대결 구도에서 만만치 않은 새를 갖고 있었다면
02:32저런 우여곡절을 처리할 수 있는 절차가 진행되지 않겠죠.
02:35어쨌든 각자가 지도부는 지도부대로 또는 김문수 후보는 김문수 후보대로
02:40각자가 필승 카드를 위한 절차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고 뛰어드는 거기 때문에
02:45각자의 역할이나 생각이 달랐던 부분이죠.
02:48이제 후보자가 선출이 됐기 때문에 이제는 당내에서 똘똘 뭉치고
02:51당외 인사까지 또는 정치 세력까지 포함시켜야지만
02:54이재명 후보의 세를 와 맞대결할 수 있다.
02:57이런 취지에는 다 공감을 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03:00따라서 그런 과정을 거쳐가야 되는데
03:03첫 번째는 한동훈 전 경선 후보가 이제 글쎄요.
03:08지금 아직 직책을 갖고 계시지는 않지만
03:10어쨌든 이재명 후보와의 맞대결에 힘을 보탤 거라고 저희는 믿고 있고요.
03:14그다음에 한덕수 전 총리의 경우에도 고민이 좀 많은 것 같아요.
03:19일단은 거절했다고 나오지만
03:20왜냐하면 한덕수 전 총리가 만약에 나서게 되면
03:25직책을 갖게 되면 민주당의 공격 포인트 또 프레임이 작동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3:29그런 취지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죠.
03:32따라서 힘을 보태고 안 보태고에 대한 이견이 있는 건 아닙니다.
03:35그런 모양새가 어떻고 또는 사전에 공격 포인트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
03:39이런 취지의 문제의식에서 아마 직을 맞고 안 맞고의 차이가 있는 거기 때문에
03:43조금 더 지켜보시면 국민의힘은 어쨌든 출발은 저렇게 우여곡절 끝에 했지만
03:47조금 더 단단 뭉쳐서 당 외에 있는 세력까지 포함시키는 그런 노력을 하지 않을까
03:53또 성과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3:54그러니까 저기 보면 김행 전 의원, 김행 단장은 사실 시작부터 김문수 캠프에 몸 담았던 인물이기도 한데
04:05선거간 대략 3주밖에 안 남았는데
04:08지금 원내대표 선거를 치르거나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이른바 강제 후보 교체 책임을 묻는다면
04:14개파 분쟁이 일어난다고 했어요.
04:16이게 아마 김문수 캠프나 김문수 후보의 생각인 것 같고
04:20실제로 선대위에 누가 누가 내정됐는지 한번 볼까요?
04:23임명이 됐는지.
04:24성춘 대변인 여기 보면
04:25권성동, 나경원, 안철수, 양양자, 황우여
04:29이런 인물들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04:32특히 권성동 원내대표
04:33물론 본인이 사과도 했었어요.
04:36이 발언에 대해서.
04:37알량한 후보.
04:38그런데 합류를 했고요.
04:40상황실전에 장동혁, 사무총장 관련 임명 여부도 많이 서랑설레가 있었고
04:48그런데 윤희수 여의도연구원장이 과거에 뭐라고 했었냐면
04:52단일 안 하면 후보 교체해야 된다.
04:53김문수 후보 저격했었는데 일단 공약개발단장에 임명을 했다.
04:58통합, 일단은 뭉치자.
05:00이거에 국민의힘이 방점을 찍은 건 맞는 것 같아요?
05:03그러니까요.
05:03저런 걸 또 보면 저는 어떤 측면에서는
05:06참 김문수 후보가 대단한 것 같아요.
05:07김문수 후보가요?
05:08네. 그러니까 저 알량한 후보 아니면 저런 단일화 안 하면 후보 교체
05:11저런 발언들이 불과 저번 주에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얼마 안 됐습니다.
05:17그런데 결국 주말의 과정을 거치면서 그런 사람들을 다 본인의 캠프로
05:22어떻게 보면 본인의 목을 치려고 했던 사람들 아닙니까?
05:25그런 사람들을 다 자리를 주면서 통합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05:28참 대단한 생각도 드는데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을 겁니다.
05:31왜냐하면 그 5월 3일 이후에 본인을 공격했지만 사실 5월 3일 날 본인을 전당대회에서
05:37국민의힘 내부 경선 최종 후보로 만들어준 것도 저 사람들이거든요.
05:40그러니까 친윤 세력들의 지지를 받아서 결국 저 자리에 올라갔기 때문에
05:44그 사람들을 아무리 며칠 동안 본인을 갑자기 뒤에서 공격했다 하더라도
05:48내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지금 갈등이 저는 봉합된 건 아니라고 봅니다.
05:53아마도 대선 이후에 분명히 이런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책임론이 다시 불거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05:59지금은 잠시 덮어두고 가는 것이지만 아마 보수 진영 안에서 국민의힘 안에서의 내부 개파 갈등이나 이런 것들은
06:04대선 이후에 아마 극심하게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저는 봅니다.
06:07인물들 이제 오늘 선대위원장 내정된 인물 몇 면도 여기에 이른바 주말사에 있었던 강제후보 교체 파문에 관련이 있던 인물들도 좀 있는데
06:21일단 다 선대를 이렇게 꾸렸습니다.
06:23반면에 이런 건 있을 겁니다.
06:24이제 이재명 후보나 민주당 같은 경우는 일단은 통합은 이제 통합과 뭉치는 건 물론이고
06:34아예 상대 진영에 있는 인물들도 데려오고 있지만
06:38일단 후 외연학장 선통합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면제이기 때문에
06:44일단 이렇게 선대위를 꾸렸는데요.
06:47주말에 있었던 일 한번 그래도 꼭 짚어야 되겠습니다.
06:49아마 국민의힘 당원들은 김문수가 좋아서 혹은 한덕수가 싫어서라기보다는
06:55그 강제후보 교체 절차에 문제가 있었으니 이걸 바로잡은 걸 겁니다.
07:01이기기 위해서라면 김덕수, 홍덕수, 안덕수, 나덕수.
07:31그 어떤 덕수라도 되겠습니다.
07:35전 세계 어느 나라에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까?
07:40사망, 사태 등록, 무효 등의 사례가 없이 이렇게 선출 취소 공고를 한 사례가 있습니까?
07:49김문수 대통령! 김문수 대통령!
07:54대통령!
07:54우리 국민의힘이 위대한 당원들의 힘으로 제가 퇴장했다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08:09모든 것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승복하겠습니다.
08:14지금에서 저렇게 한 화면에 모아봤고 그래픽도 한 화면을 준비했습니다만
08:24이게 한 화면에 정리될 정도의 간명하고 간단한 일은 아니었어서요.
08:30토요일 정확히는 금요일 오후에 법원이 당 지도부의 손을 들어줬고
08:38그 사이에 또 김문수 후보 추석 결정 새벽 3시였나요?
08:42한덕수 당시 예비 후보가 입당과 등록을 완료했고
08:44오전에 전당원 투표에 붙였지만 토요일 밤에 당원들이 이걸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08:51그리고 자연스럽게 김문수 후보가 대선 후보로 등록합니다.
08:55다음 화면을 볼게요.
08:57글쎄요, 시간이 좀 지났다라도 짚어볼 건 반드시 짚어봐야 합니다, 이현정 위원님.
09:02특히 이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이뤄졌던.
09:06이게 오늘 여러 아침 신문, 조간신문들이 사설 혹은 기사를 통해서 논평했던 것에
09:11대체적인 시각은 이게 아마 한국 정당사의 큰 오점으로 남기지 않을까.
09:16이런 지적들이 꽤 많았습니다.
09:18제가 30년 넘게 정당을 축취제를 하고 있는데
09:21예전에 용파리 사건이라고 있었어요, 소위.
09:25강목 전당대회 사건이 있었습니다.
09:27통일민주당 때인가요?
09:29그때 그런 완력을 이용해서 전당대회를 못 열게 하는 사건이 있었고
09:33또 세천년민주당 같은 경우는 머리끄댕이 잡는 사건도 있었어요.
09:37하여튼 정당이라는 게 원래 시끄럽습니다.
09:39이런 일이 있고 저런 일이 있고 꽤 이제 어떤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데
09:43저는 이번에 이 사건을 겪으면서 정말 이거는 기본적인 정당민주주의의
09:49아주 근본을 흔드는 사건이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09:52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에 후보자 모집 공고를 내고
09:5630분 만에 32가지의 서류를 내서 한 명이 신청을 했다.
10:02이거는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패러디를 하더라고요.
10:05나도 하려고 그러는데 그때 잠자서 못했다라든지 이야기를 하던데
10:08그러니까 정말 집권 여당이었지 않습니까?
10:11중요한 정당의 대선 후보를 모집하는 거를 저런 방식으로 한다는 거 아마 거기에 많은 당원들이 정말 부끄러웠을 겁니다.
10:20그래서 이제 실제로 ARS 투표에서는 반대 투표를 많이 눌렀을 거예요.
10:24내가 이 당에 있는 이 상황에서 이 우리 당이 이런 걸 한다?
10:29아마 그건 용납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10:31저는 저런 걸 기획했던 분들이 정말 당원들의 수준을 어떻게 봤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10:37그런 분들이 기획을 해서 결국 이 사단이 벌어졌지 않습니까?
10:40그러면 최소한 좋습니다.
10:42선거가 있기 때문에 단합하고 통합하는 건 좋은데
10:45그걸 주도했던 분들은 최소한 국민들에게 정말 석고 대제라도 해야 되는 상황 아닌가요?
10:51그래야지만 이 지지층들이 그래도 좀 힘을 얻고 지지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기는 게 아닌가요?
10:58그러니까 자신들만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그냥 하루아침에 김문수 김문수 외치면 그게 다 끝나는 겁니까?
11:03그러니까 결국 저런 모습이 국민들로 하여금 지금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사실상 어떤 면에서 어렵게 만드는 측면이 있다.
11:11그렇다면 딴 걸 떠나서 원성동 원내대표 정도는 이 부분에 대한 본인의 분명한 책임과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11:21그래야지만 이 당원들이 기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좀 용납을 하지 않겠어요?
11:25그리고 이런 것들을 아무 일 없었다는지 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11:31그리고 김문수 후보도 지금 선거운동을 시작한 만큼 제가 말씀드렸듯이
11:36정말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를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정당 아니겠습니까?
11:39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국민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야
11:44그 다른 어떤 의견을 가지는 분들이 들어와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잖아요.
11:49그런데 아무것도 없이 그냥 들어와라.
11:51너 안 들어오면 너는 해당 행위자야.
11:53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표가 모이지 않는다는 거죠.
11:56그렇기 때문에 저는 선거운동 시작할 때 당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12:00서로 사태질을 하다가도 함께 뭉치는 게 당인데
12:04그렇다 하더라도 가장 기본적인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될 부분들, 반성해야 될 부분들은 짚고 넘어가야 된다.
12:12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2:15실제로 보면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책임만으로는 좀 부족하고
12:20물론 김문수 후보 측이 선대위 합류 안 한 사람들을 해당 행위라고 직접적으로 딱 그 표현을 써서 비판한 건 아니지만
12:27뭔가 왜 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에 대해서 말을 바꿨는지
12:31혹은 일날의 과정들에 대해서도 최종 후보가 된 김문수 후보도 어느 정도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하셨어요.
12:37잠시만요.
12:38아까 여러 가지 지금 각 후보들의 동선이 소개됐고
12:42김문수 후보는 가락시장 그리고 대전현충원 이렇게 지역 내려가고 있는데
12:51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사진과 영상이 좀 들어왔어요.
12:56이 장면입니다.
12:58일단 첫 시작 첫날 김문수 후보가 권성동, 주호영, 추경호 이런 여러 권성동 후보는 아니지만
13:07어느 대표 아니지만 대구가 지역구인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이렇게 로고송에 맞춰서 춤도 추고요.
13:16글쎄 김문수 후보가 처음부터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건 원래 율동만 보면 알 수 있으니까
13:21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13:24서문시장에서 꽤 많은 지지자들이 모였고
13:27이재명 후보는 청계천에서 시작을 해서 여러 지역 일정도 소화하고 있는데
13:33김문수 후보로서는 아마 좀 뒤늦게 선거운동을 시작한 셈이기 때문에 대구 서문시장을 좀 찾았고요.
13:38그런데 강석표 위원장님, 대구도 갔지만 오늘 부산에서도 부산 나름대로의 김문수 선대위 발족식이 있었는데
13:47보니까 국민의힘 의원, 현역 의원들이 많이 참석을 안 해서 이게 이른바 강제 후보 교체의 여판과 여러 가지 해석들이 좀 있었습니다.
13:55그러니까 사실 정치도 사람이 하는 거고 이것도 일종의 감정 노동이기 때문에
13:59사실 그 여파가 바로 풀리지는 않을 거라고는 저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14:03하지만 17명 중에 현역 중에서 4명만 참석하고 나머지 13분이 불참한 것은 좀 잘못된 것 같아요.
14:11손은 누가 키웁니까?
14:12그리고 김문수 후보가 사실 100%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14:17저는 또 다른 현역 의원들도 쉽게 말해서 한덕수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도
14:22저는 더 잘못을 했으면 더 잘못을 잘한 건 아닌 것 같다.
14:27그리고 지금은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면 국민의힌만 손해입니다.
14:32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회포를 풀 때 풀더라도
14:35지금만큼은 김문수라는 본인의 당의 대통령 후보와 함께 이렇게 함께 선거운동을 해야지
14:42그걸 감정적으로 드러내서 불참을 한다는 것은 조금 좋아 보이진 않는다.
14:47그리고 김문수 후보도 한편으로는 속상할 수도 있습니다.
14:50하지만 본인이 13명에게는 찾아가든지 전화라든지 해가지고
14:55꼭 다음에 부산을 찾았을 때는 이분들 17명이 꼭 함께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이게 하는 것도
15:01저는 대통령 후보로서의 본인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5:05이번에 오늘은 조금 썰렁했지만
15:07다음번에는 더 이렇게 화기애애한 모습 보이는 것이 국민들 보기에 덜 부끄러울 것이다.
15:12이런 생각을 합니다.
15:13아무래도 저 내홍과 강제 후보 교체 파동을 수습하는 데는 시간이 조금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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