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오늘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의 모하메드 알 카타니 다운스트림 사장이 에쓰오일 울산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알 카타니 사장은 샤힌 프로젝트는 놀라운 성과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9조 2천억 원을 들여 울산에 석유화학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아람코의 한국 투자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알 카타니 사장은 최근 세워진 국내 최고 높이인 118m 프로필렌 분리 타워에 안전 시공과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서명을 남겼습니다.

에쓰오일은 샤힌 프로젝트가 수요 성장 둔화와 중국의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에 근원적인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051314225909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의 모하마드 알카타니 다운스트림 사장이 SO1 울산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00:09이 자리에서 알카타니 사장은 사인 프로젝트는 놀라운 성과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