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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예능돌 이미지 부담 없어, 놀다오는 기분"(올해의 브랜드 대상)
3년 전
'SKY캐슬' 대놓고 까던 '하이클래스', 자신감 치곤 '글쎄' [태유나의 듣보드뽀]
3년 전
권민아의 SNS에는 휴식이 필요하다 [박창기의 시시비비]
3년 전
광주 참사 영상을 자료 화면으로…'펜트하우스3' 허구 넘은 현실 막장 [태유나의 듣보드뽀]
3년 전
신기루가 된 '亞 할리우드=중국', 버려야 사는 블랙핑크·NCT [우빈의 조짐]
3년 전
베니스 '황금사자상' 카드까지 만지작 거리는 봉준호 [노규민의 영화인싸]
3년 전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예쁜 척 않는 '센 언니'들의 '매운 맛' 경연 [정태건의 오예]
3년 전
임영웅, 홀로서기 초읽기 [트롯통신]
3년 전
19금 넘는 파격 수위…'섹스/라이프'→'브리저튼' 넷플릭스 1위 장악한 이유 [태유나의 넷추리]
3년 전
[걸스플래닛] 현직 기자가 본 걸스플래닛999 4화 리뷰
3년 전
'올림픽 3관왕' 안산, 세계선수권은 나몰라라? '워맨스' 꼭 나가야 했나 [정태건의 까까오톡]
3년 전
강다니엘, '스우파'가 둔 신의 한수 [우빈의 리듬파워]
3년 전
‘음원 강자’ 임영웅, 독보적인 영향력 과시 [트롯통신]
3년 전
괴랄하고 허술한 '홍천기', 조선이라 했으면 어쩔 뻔 했어 [태유나의 듣보드뽀]
3년 전
임영웅, 식을 줄 모르는 인기 고공행진 [트롯통신]
3년 전
'D.P.' 정해인 파트너 구교환 누구? 넷플릭스도 인정한 천의 얼굴 [태유나의 넷추리]
3년 전
[걸스플래닛] 현직 기자가 본 걸스플래닛999 3화 리뷰
3년 전
'같은 집안' 출신 '모가디슈'·'인질', 노련·신선 서로 다른 맛 [김지원의 인서트]
3년 전
MBC 또 시청률 0%, 150억 대작 위해 희생된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태유나의 듣보드뽀]
3년 전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 [트롯통신]
3년 전
8년 만에 변화하는 '슈돌', 판타지 버리고 현실 육아 보여줄까 [정태건의 오예]
3년 전
'맛녀석' 떠난 김준현, 터닝포인트 운운하더니 또 먹방하는 아이러니 [정태건의 오예]
3년 전
부정적 반응 속 현직 기자가 바라본 탐색전 무대 #GirlsPlanet999 [이주의 아이돌]
3년 전
"혼인신고 먼저" 품절남 된 윤계상의 파격 작품 [태유나의 넷추리]
3년 전
'나혼자산다', 아이유 사칭→기안84 왕따 논란에 계속되는 침묵 [정태건의 오예]
3년 전
툭하면 사생활 폭로, 어그로 제물 되는 연예인들 [우빈의 조짐]
3년 전
법정 구속 승리가 꿈 꾼 '위대한 개츠비' [노규민의 씨네락]
3년 전
'선구자' 김태호 PD의 지상파 최초 넷플릭스 진출 [정태건의 오예]
3년 전
'환승연애'→'여추반', 넷플릭스 위협하는 예능 강자 티빙 [태유나의 넷추리]
3년 전
'트로트 퀸' 송가인에게 트로트 열풍은 따로 필요 없지 [최지예의 에필로그]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