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years ago
일본 경찰은 일본, 도쿄, 오타 구의 길거리에서, 여성에게 억지로 키스를 하려한 회사원 남성을 강제 성추행 용의로 체포했습니다.

올해 6월 늦은 밤, 귀가 중이던 40대 회사원 여성은 도쿄, 오타 구의 길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27세 회사원 남성은 이 여성을 발견하고서, 가까이에 오토바이를 멈춘 뒤, 양 손으로 여성의 두 볼을 잡고 얼굴을 돌려 입술 근처에 키스를 했다고 합니다.

이후,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갔습니다만, 근처 방범카메라에 도주하는 모습이 찍혀있어, 경찰측은 지난 10월 19일 이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이 부근 근처에서는 3년 전부터, 같은 사건이 10건 잇따라 발생하여, 경찰측은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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