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고영태, 장시호가 밝히는 최순실의 힘과 권력

  • 8년 전
車 "최순실, 朴대통령과 동급… 공동정권으로 생각"
"최순실과 대통령, 같은 급이라고 느꼈다"
차은택 "대통령에 이럴 수있는 사람이 있을까… 崔 보고 생각"

드러난 최순실 수퍼파워… "김종 차관, 수행비서 같았다"
차은택 "내 생각 최순실에 써주니 대통령 연설에 나와"
"최씨에게 장관 추천했는데 관철…
이럴 수 있는 사람 있을까 생각"
"崔 수행비서 같았다" 고영태 답변에 김종 굴욕…
박태환·김연아에 사과도
"대통령에게 이럴 수 있는 사람 있을까"했다는 차은택 증언

장시호 "최순실 이모가 시키는대로 했다"
崔씨 일가 중 혼자 나온 장시호, 담담…당돌…
저격수 안민석 "제가 미우시죠"
장시호 "네, 꼭 뵙고 싶었다" 응수
장시호, 최씨 일가 중 홀로 참서
"이모가 지시하면 따라야했다"

[2016.12.0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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