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의 ‘침대 축구‘… 손흥민의 메달은 군번줄?

  • 8년 전
슈팅 16번 하고도 0골… '침대축구'에 진게 아니다
손흥민 '브라질의 악몽'… 월드컵 이어 올림픽서도 눈물
이게 공격수의 숙명, 일어나라, 손흥민
손 "후배들은 잘했다, 내가 망쳤다"
'온두라스전' 패배 후 손흥민 군대 합성…비난보다는 박수를 쳐주자
'통곡' 손흥민 "동료 얼굴 못봐…찬스 놓치고 경기 망쳤다"
또 울어버린 손흥민…월드컵에서 올림픽까지 ‘브라질 악몽’

[2016.08.1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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