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지난 7월 ‘프로 입단 대가’ 거액 받은 혐의로 기소

  • 8년 전
하일성 씨, 오전 사무실서 목 매 숨진 채 발견
하일성 씨, 지난해 10월 사기 혐의로 피소
휴대전화엔 "먼저 가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등의 내용의 문자메시지
하일성 씨 "단지 빌린 돈 일 뿐"… 혐의 강력 부인

[2016.09.0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60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