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어주는 남자 - 5월 26일 돌직구 브리핑

  • 8년 전
동아 靑부터 올해 특수활동비 53억 줄인다
한국 '문자폭탄' 맞은 야당 공격수들, 해명에 진땀
조선 "가뭄인데… 이제 물 어디서 끌어오나"
경향 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자도 2차례 위장전입
한겨레 바닥 드러낸 초평저수지… 가뭄 극심
서울 추미애 "靑, 파견 당직자 일방적 돌려보내"…아슬아슬 당·청
중앙 정치 참여인가 폭력인가… 청문회 덮친 '문자폭탄'

[2017.5.2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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