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서울 아이만 내리고 엄마는 못 내렸는데 출발한 버스

경향 아이만 내렸다는데 계속 달린 버스 승객 무시했나, 하차가 더 위험했나

조선 "아이만 내렸어요" 엄마가 소리쳐도 안 서고 달린 버스

동아 "아이만 내렸다" 엄마 외침에도…다음 정류장까지 달린 버스

중앙 "아이만 내렸어요"… 하차 못한 엄마 태운 채 한 정거장 달린 버스

한겨레 아이만 내려놓고 엄마는 태운채 출발 '240번 버스' 논란 확산


[2017.9.1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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