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에도 폭행…가해자 “그만하세요” 적반하장

  • 8년 전
조선 부산 여중생 피투성이 폭행, 두 달 전에도 있었다
경향 부산 '피투성이 여중생', 두 달 전 가해자들 폭행 고소했다
동아 '피범벅 여중생' 가해자 2명 아닌 4명…1명은 '만14세 미만' 형사처벌 못해
중앙 "가해자들 자수했다고 귀가조치…경찰, 학폭 너무 쉽게 생각"
가해자 "진짜 그만하세요 XX… 반성하고 있다" 적반하장
'피투성이 폭행'에 "청소년보호법 폐지" 靑 청원 봇물

[2017.9.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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