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회사 건물에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 YTN (Yes! Top News)

  • 7년 전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도봉동에 있는 택시 회사 세차장 옆 임시 건물에서 불이 났다가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40604205719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