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박사'로 통하는 한 대학생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관련 학과는 물론, 연구 교수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독학으로 이뤄낸 성과인데요.
그 주인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인하대학교 생명과학과 2학년 윤찬규 학생이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됐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는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세계적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등재 해 왔는데요.
윤 씨는 공룡 진화와 생태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국내에서 불모지에 가까운 분야를 연구하고 지도교수도 없이 단독 저자로 이름을 올려 세계 공룡 박사들에게 인정을 받은 윤 씨,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 전반을 발전시키는 공룡 박사가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71906420413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관련 학과는 물론, 연구 교수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독학으로 이뤄낸 성과인데요.
그 주인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인하대학교 생명과학과 2학년 윤찬규 학생이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됐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는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세계적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등재 해 왔는데요.
윤 씨는 공룡 진화와 생태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국내에서 불모지에 가까운 분야를 연구하고 지도교수도 없이 단독 저자로 이름을 올려 세계 공룡 박사들에게 인정을 받은 윤 씨,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 전반을 발전시키는 공룡 박사가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71906420413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