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거침없는 자전거 곡예가 시작된다.
서울을 대표하는 스팟에서 펼쳐지는 BMX 프로 라이더 이희성 선수의 스릴 넘치는 묘기!

3편 행파이브 (Hang Five)
뒷바퀴를 든 상태에서 앞바퀴로만 중심을 잡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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