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지하철비 20년만에 갚습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서울=연합뉴스) 야근 후 막차를 놓치지 않으려 달리던 젊은 시절, 교통비를 선뜻 빌려줬던 지하철 역무원에 대한 고마움을 20년 만에 갚은 한 여성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9일 점심때쯤 신당역 역무실에는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찾아왔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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