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연령기준 ‘만 65세’ 당분간 유지

  • 6년 전


경향 노인 연령 기준 '만 65세' 당분간 그대로 유지
경향 정부·저출산위 "사회적 공감대 미흡…만 70세로 상향은 보류"
택시기사 27%가 65세 이상… 90세 넘는 기사도 237명

[2018.10.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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