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years ago
독일 — 독일의 한 초콜릿 공장이 새는 바람에 한 도로가 온통 초콜릿으로 뒤덮히면서 입에 침이 한가득고이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BBC에 따르면, 드라이마이스터의 초콜릿 공장의 저장탱크가 지난 12월 10일 월요일 저녁 쏟아졌다고 합니다.

다크초콜릿이 게이트에 스며들었고, 도로로 쏟아져나갔고, 이후 추운 날씨 때문에 재빨리 굳어버렸다고 합니다.

약 108평방피트의 맛난 초콜릿을 소방관들이 삽, 뜨거운 물, 그리고 토치로 치웠습니다.

초콜릿공장의 직원들이 또한 협력하여, 손이 초콜릿범벅이 되도록 도왔다고 합니다.

드라이마이스터 측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초콜릿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초조해할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건 참 다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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