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뉴타이페이 시 — 한 불쌍한 대만 남성이 배달차량을 다합해서 백만달러, 한화 10억원은 넘는 고급차량 4대를 들이 박았습니다.
20세인 린 씨는 어머니를 도와 지난 12월 16일 오전 5시 배달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다 운전대를 잡고 골아떨어지는 바람에 주차되어있던 페라리 4대를 분질러놓았습니다.
이 차들을 가진 사람들은 이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이제 막 드라이브 여행을 떠나려고 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아무도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음주측정기를 대어보니 린 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단지 밤새 일하다 피곤한 상태였을 뿐입니다.
아직도 린 씨는 이 4대의 스포츠카의 수리비용으로 눈이 띠용 튀어나올만큼의 금액으로 한화 약 3억6천만원이 들게 생겼습니다. 바베큐 식당의 입장에서는 턱없이 비싼 가격입니다.
그의 월급으로는 20년은 걸려야 이 돈을 갚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린 씨에게 동정을 표하고 있으며, 모금을 해줄 의향이 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해 배상금을 위한 2만4천달러, 한화 약 2천4백만원 이상이 모였습니다.
린 씨는 또한 페라리 차 주인들에게 사고에 대해 사과를 했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그가 잘못을 저질렀고 배상을 해주어야한다는 것을 알고있죠.
20세인 린 씨는 어머니를 도와 지난 12월 16일 오전 5시 배달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다 운전대를 잡고 골아떨어지는 바람에 주차되어있던 페라리 4대를 분질러놓았습니다.
이 차들을 가진 사람들은 이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이제 막 드라이브 여행을 떠나려고 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아무도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음주측정기를 대어보니 린 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단지 밤새 일하다 피곤한 상태였을 뿐입니다.
아직도 린 씨는 이 4대의 스포츠카의 수리비용으로 눈이 띠용 튀어나올만큼의 금액으로 한화 약 3억6천만원이 들게 생겼습니다. 바베큐 식당의 입장에서는 턱없이 비싼 가격입니다.
그의 월급으로는 20년은 걸려야 이 돈을 갚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린 씨에게 동정을 표하고 있으며, 모금을 해줄 의향이 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해 배상금을 위한 2만4천달러, 한화 약 2천4백만원 이상이 모였습니다.
린 씨는 또한 페라리 차 주인들에게 사고에 대해 사과를 했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그가 잘못을 저질렀고 배상을 해주어야한다는 것을 알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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