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자고 나란 해외파 판다, 아들 바보 수린 [판다극장] 1회

  • 5년 전
아기 판다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이 엄마는 미국에서 나고 자란 해외파 수린이다 빼어난 미모로 초절정 인기를 누렸던 귀하신 몸이다. 그런데 지금은 엄마의 침때문에 아기판다의 털이 온통 핑크색이 되도록 아기만 물고빤 아들바보가 되었다.

skyPetpark 〈판다극장〉 1회,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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