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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6. 25.
‘문송’, ‘문과충’에 이어 ‘쓸모없는 학문’이란 손가락질 까지.
인문학 전공자들을 향한 멸시와 조롱의 시선은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요?
앞으로의 인문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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