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뮤지컬 배우 최성희 (가수 바다)가 무대가 아닌 미용실에서 폭풍 열창을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했다. 최성희는 청담동 A미용실에서 진행된 노컷V-EN과의 인터뷰 도중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넘버 '한 번뿐인 인생'과 '너무 환한 빛 속의 그대'를 환상적인 고음으로 열창했다. 미용실이 떠나갈 정도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최성희의 즉석 라이브 무대를 노컷V가 EN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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