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만평 - 삼성, 또 하나의 가족

  • 5년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직원이었던 이윤정씨가 지난 7일 뇌종양으로 숨졌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에 접수된 삼성 직업병 피해 제보자 중 54번째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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