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하루 하루 전력 질주한다"..양준혁

  • 5년 전
프로야구에서 은퇴 한 뒤 방송, 강연, 해설자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씨. 야구재단을 설립해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에 전력하고 있는 '양신'과 김미화씨의 수다를 노컷V가 함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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