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만평 - 제129화 발목 잡기?

  • 5년 전
새 정부 장관 인선이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여권은 '발목잡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밀봉,밀실 인사에 따른 부적격 후보들의 난립에 대한 여권의 책임도 적지 않다.


[기획/권범철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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