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5월 27일(6월 24일)

  • 5년 전
■ 세종 13년 (1431) : 관현악을 연주하는 맹인들에게 콩 한 섬을 더 주게 하다

■ 세종 16년 (1434) : 수군 진료를 위해 전직 의원 1명씩을 각도에 파견하다
⇒ 치료를 제대로 못 받는 수군들을 위해 전의감 등의 의원들을 각 도에 1명씩 파견해 근무하게 하였다

■ 세종 16년 (1434) : 계모상을 당한 제주목사를 3년상을 위해 교체해주기로 하다

■ 세종 29년 (1447) : 함길도, 전라도에서 누에 같은 벌레가 벼를 갉아 먹어 피해를 보다

■ 숙종 1년 (1675) : 부평에서 벌레가 벼의 싹과 뿌리를 갉아먹어 거의 없어지다

■ 정조 1년 (1777) : 홍국영을 금위대장에 임명

■ 정조 10년 (1786) : 왕이 약방 의관 처벌을 반대, 손수 약제를 썰고 다렸다며

■ 정조 16년 (1792) : 전라도 용담, 진안, 곡성, 임실 등지에 홍수가 나다

■ 정조 17년 (1793) : 내의원에 저급 인삼을 올린 경상도 관찰사를 파직하다

■ 정조 23년 (1799) : 죽은 청나라 황제의 시호(고종) 올림을 알리는 황제의 조서 받음

■ 고종 14년 (1877) : 경상좌도 수군절도사가 왜인과 간통한 사람을 효수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