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7월 2일 (7월 28일)

  • 5년 전
■ 세종 4년 (1422) : 관청 노비들의 월급을 저화 대신 쌀로 주다

■ 세종 8년 (1426) : 도성안의 거지 24명에게 하루 쌀 1되씩을 주도록 하다

■ 세종 11년 (1429) : 성균관의 정원을 50명 늘려 200 명으로 하다

■ 세종 12년 (1430) : 제주 출신의 관리 선발 요건 완화 건의를 수용

■ 세종 16년 (1434) : 경기도 인천군에 바닷물이 넘쳐 벼가 침수되다

■ 세종 19년 (1437) : 지리산과 삼각산의 대나무가 열매를 많이 맺어 사람들이 따먹다
⇒ 60~120년 만에 열리고 봉황이 먹는다고 전해지는 대나무 열매가 지리산에 많이 열려 사람들이 따 먹었다고 한다

■ 광해 1년 (1609) : 사간원이 재능을 헤아려 수령을 임명할 것을 아뢰다

■ 광해 6년 (1614) : 제주에서 왜인 6명을 잡은 목사 등을 포상하다

■ 숙종 36년 (1710) : 함경도 북청부에 연일 서리가 내리다

■ 정조 5년 (1781) : 세곡을 운반하면서 농간을 부리는 관리를 엄벌하라고 지시

■ 고종 5년 (1868) : 경복궁이 완공되어 이어하다

■ 고종 32년 (1895) : 일본 유람단을 만나 많이 배우라고 당부하다

■ 고종 32년 (1895) : 성균관 관제를 반포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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