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7월 23일 (8월 18일)

  • 5년 전
■ 세종 7년 (1425) : 경상도에 태풍이 불어 벼가 뽑히고 병선 26척이 파손되다

■ 세종 8년 (1426) : 대마도 왜인이 섬의 흉년으로 머물기를 원하자 허락함

■ 세종 11년 (1429) : 해청(매) 그림 100장을 각 도에 내림

■ 세종 16년 (1434) : 가을 장마로 흉년을 염려하여 징역죄 이하는 사면해줌

■ 세종 19년 (1437) : 농사직설의 경작법을 권유하도록 각 도 감사에게 명하다

■ 세종 23년 (1441) : 왕세자빈이 원손(단종)을 낳아 대사면령을 내리다

■ 광해 6년 (1614) : 대포를 만들 때 긴급하지 않은 역사(부역)는 중지할 것을 병조가 건의하다

■ 광해 12년 (1620) : 저자거리의 잡인을 별장(무관)에 채용하지 말라고 지시하다

■ 숙종 39년 (1713) : 가뭄으로 각 도의 방물(진상품)을 내년 가을까지 감해 주라 지시

■ 숙종 40년 (1714) : 경기 수원에서 해일이 일어나다

■ 고종 4년 (1867) : 제대로 보고를 안 한 경상도 암행어사를 파직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