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세월호 잠수사의 분노…"어떤 재난에도 부르지 말라"

  • 5년 전
민간잠수사 김관홍씨, 그는 해군 해난구조대(SSU)와 함께 세월호 실종자 296명 중 292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하지만, 해경은 민간잠수사 리더격인 공우영 잠수사를 고소하고 검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김씨는 15일에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어떤 재난에도 국민 부르지 말라"며 절망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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