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윤상현'죽여버려'에 김대표 살리러 온 영도구 지지자들

  • 5년 전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의 ‘막말 파문’이 불거진 가운데 김무성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구 새누리당 핵심당원 백여 명이 10일 오후 새누리당 중앙당사를 찾아 '막말 파문'을 일으킨 윤 의원 사퇴 항의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친박은 아무것도 한 게 없다" 며 "김 대표를 도우러 왔다"며 친박과 친박 실세라 불리는 윤 의원을 비판했다.

영상을 통해 김 대표의 인기를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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