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쫓던 BJ…강변북로 180㎞/h 폭주 생중계

  • 5년 전
서울 강변북로에서 난폭운전하는 장면을 생중계하던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TV 진행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엄모(30)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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