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단일팀 북한 선수단 방남...미소로 인사

  • 5년 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남북 단일팀 북한 선수단 34명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호철 조선올림픽위원회 사무국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 한국 방문 경험자답게 환한 미소로 “반갑습니다”라고 짧게 인사했다.
북한 선수들은 방남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 미소로 답을 하고 숙소인 충북 충주의 한 연수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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