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시라토리 앙주 → 쿠로카와 스즈 → 미도리카와 사라 → [[미도리카와 사라 우승]]

사라 라이브 때의 대사에서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우승은 사라로 돌아갔습니다.

전부 우승을 축하할 때 스즈만은 암담한 얼굴로 서있다가 이번 화 끝에 울분을 터뜨리며 마리아의 위로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항상 중요한 전개가 나올 때 쯤에 일상 에피소드를 내놓죠. 아까 영향 준다는 건 낚

다음 화 제목은 "이상한 서점에서 이상한 체험 다몽!"입니다. 그래도 서점이니까 다이아의 출연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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