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시민단체 '2019 올해의 언론인상' 수상
연합뉴스TV가 시민단체로부터 '2019년 올해의 언론인 상'을 받았습니다.
비영리시민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은 작년 12월 방영한 연합뉴스TV 스페셜 '법안 이름으로 남은 아이들' 프로그램의 정현욱PD 등 제작진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민식이법, 해인이법 등 어린이 생명안전법안의 입법 전 과정을 취재하며 희생자 부모의 목소리와 전문가 진단, 해외 사례, 대책 등을 담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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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시민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은 작년 12월 방영한 연합뉴스TV 스페셜 '법안 이름으로 남은 아이들' 프로그램의 정현욱PD 등 제작진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민식이법, 해인이법 등 어린이 생명안전법안의 입법 전 과정을 취재하며 희생자 부모의 목소리와 전문가 진단, 해외 사례, 대책 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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