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선경 외무성 부상, 뮌헨안보회의 참석할 듯
북한이 다음 달 독일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에 처음으로 대표단을 파견할 전망입니다.
뮌헨안보회의 대변인은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다음 달 1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1963년 창설된 뮌헨안보회의에 북한이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에이오 미국 국무장관, 마크 애스퍼 미 국방장관도 참석하는 만큼, 남북, 북미 사이 대화가 이뤄질지도 관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북한이 다음 달 독일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에 처음으로 대표단을 파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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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창설된 뮌헨안보회의에 북한이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에이오 미국 국무장관, 마크 애스퍼 미 국방장관도 참석하는 만큼, 남북, 북미 사이 대화가 이뤄질지도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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