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주 '코로나19 중대재난지역' 지정

  • 4년 전
美, 뉴욕주 '코로나19 중대재난지역' 지정

미국 연방재난관리처가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뉴욕주를 '중대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중대 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뉴욕주가 처음으로, 뉴욕주는 재난구호기금에서 수십억 달러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현재 뉴욕주의 환자는 약 1만명으로 미국 내 전체 환자 약 2만1천명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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