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미래통합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포함)이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가게 되면 최근 10년간 8번째 비대위를 꾸리게 된다. 이 가운데 6차례의 비대위는 선거 참패 뒤 출범했다.

최근 비대위원장으로 물망에 오른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은 당에 무제한 임기와 전권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른 당내 반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심재철 대표 권한대행은 23일 저녁 김 전 위원장을 만나 비대위원장직 수락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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