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9살 김민식 군을 차로 쳐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씨가 27일 1심 선고를 받았습니다.

법정 뒤에 서서 덤덤히 판결을 지켜본 민식 군 부김태양·박초희 씨를 노컷브이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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