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미래통합당이 28일 오전 21대 총선 당선자 총회를 열고 당선자들 간 상견례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초선 의원 40명은 선배 의원들에게 자기소개와 인사를 했다. 일부 당선자는 의원들에게 “막내로서 선배님들의 허드렛일을 다 하겠다”며 큰절을 하기도 했다.

통합당의 이같은 행보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사이에 상하 관계가 있을 수 없다”거나 “이러니 꼰대당 소리를 듣는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