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이천제일고 교사 1명 확진…학생·교직원 1천130명 전수검사

경기 이천시는 이천제일고교 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이천제일고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1천13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습니다.

확진된 교사는 지난 8일부터 근육통과 몸살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출퇴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