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길원옥 "저와 관련된 모든 일들을 윤미향에게 맡긴다"
시민단체 "길 할머니 통장 돈 빠져나간 경위 수사해달라"
길원옥 할머니 '월 350만 원' 지원금 누가 빼돌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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